1941년 10월, 모스크바 코앞까지 도착한 독일 나치놈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군대는 이미 와해됐고 전쟁에서 이겼다고 망상하고 있었다.

2022년 10월, 우구라 나치놈들 역시 러시아의 군대는 이미 와해되었고 전쟁에서 이겼다고 망상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 부터 러시아의 적들이 항상 간과하는 것은 러시아의 영토처럼 러시아의 자원 역시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가 우랄 산맥을 영토에 편입한 후 오늘날까지 전쟁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는 사실 역시 잊고 있다.

소련은 대규모의 훈련장과 군수공장이 마련된 우랄산맥에서 300만 대군을 양성해 나치놈들을 역으로 짓밟았다. 이제는 미국조차 탐지가 불가능한 우랄산맥의 지하에서 러시아의 진짜 최정예 군대가 양성되어 우구라 나치에 종말을 안겨주기 위해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아르마타가 12대 밖에 없어? Su-57이 5대 밖에 없다고? 아직도 모신나강을 써?

ㅋㅋ 러시아의 적들은 정말로 순진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