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전세계 특히 미국 경기가 병신이 되면서 엄청난 돈 풀기 여기에 금리 인하를 하였다.이후 다시 회복되긴 했으나 2020년?아무튼 시발 결정적으로 우한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 경기 병신이 다시 재발되고 다시 또 돈 풀기, 금리인하에 들어갔다. 여기서 풀린돈은 투자시장으로 흘러갔고 낮은 금리로 인하여 존나게 대출을 하여왔다.즉 세계적으로 부채율이 증가하게되지.

그런데 이때까지는 경기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태라  낮은 물가상승률이 심각하지 않았지.여기에 금리도 낮은 상태라 부채부담도 적었고 하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에 대한 제제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경기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물가가 오르고 수입물가가 올라가게된다. 그전까지는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그리고 낮은 물가여서 이걸 해결하기위해 돈풀고 금리 내리고 했는데 오히려 이런정책이 지금의 상황이 더 악화시는 꼴이된거지 ,미국이 물가가 오르자 금리를 올리고 달러가 상승 지역화폐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수입물가 및 원자재가격증가, 여기에 금리도 따라 올라가면서 낮은 금리로 부담이 적던 이자부담도 증가하면서 경기는 더 병신  추가로 과거부터 이어져온 고령화 인구증가 여기에 기후 및 환경 보호를 위한 각종 경제 활동 제제등이 이어지면서 더 병신상황을 만들게됨 

그리고 현재 강대국들의 대장들 정신 상태가 다 이상함,특히 영국이나 독일같은 유럽 강대국,그리고 개바이든, 전세계 경제를 좃같은 상황으로 가게 만드는 빌런들이다.여기서 경제 위기는 과거 데이터및 경험 그리고 이론 및 원칙등에 의해서 대비가 가능함 하지만 대부분의 경제 위기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위기가 터짐, 즉 알고 당하는게 아니라 모르고 당하는게 대부분 ,그럼 왜 이런일이 일어나냐 ,여기서 자주 씨부리는게 블랙스완이론이랑 카오스<나비효과>이론이다.블랙스완 말 그대로 흑백조인데.백조는 하얀데 왜 흑백조?즉 일어날수 없는데 실제로 일어나는걸 시부리는거.나비효과도 좀 비슷한거고 이건 원인과 결과 애기지만

아무튼 세계 경제는 앞으로 갈수록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