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면 광물 쏟아지고 석유 펑펑 나오고

땅도 ㅈㄴ 넒어서 대평야에 대충 씨앗 뿌리면 농산물이 막 자라나고 저멀리 초원에서 가축 수천만 마리가 뛰어놀고 이나라가 그러냐?

하도 미국을 쳐빨다보니 기독교 삼위일체마냥 내가 곧 미국이고 미국이 곧 나다 이수준으로 대가리가 맛이 갔나 봄.

근데 미국인들한테 물어보긴 하고 그지랄 하나?

옛날 조선시대 씹선비 조상들이 명나라를 그지랄로 섬기다가 어느순간 명나라가 우리 코사 석자라고 쌩까버리니까 어찌되든?

유교 꼰대 DNA가 이렇게 무섭다. 역사에서 배워놓고 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하는짓은 옛날 시발 꼰대 그자체임.

정작 미국인들은 영국도 그렇게 안챙기는데 태평양 건너 아시아 국가에 사는 또라이 색히들이 뭔 망상을 하고 자빠졌는지 어이가 없어.

글로벌 공급체인 개박살나고 자유무역 파괴되면서 한국 경제 미래없이 ㅈ되간다고 미국이 지들 예산써가며 도와줄거 같냐?

걔네 정치권에 그럴 친한파가 누가 있으며 미국도 지들 코가 지금 석잔데?

친미국가들 ㅈ되든 말든 금리 계속 쳐올리는거 보면 미국이 여유없다는걸 몰라도 알아야 되는거 아니냐?

이래서 사람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세상을 넓게 봐야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