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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0월 6일. /TASS/.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목요일 브리핑에서 미국 국무부가 정권 교체부터 가스관 폭파 동기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라고 말했다.

자카로바는 "미국이 정권 교체부터 가스관 파괴 동기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진정한 개입에 대해 크고 솔직하고 명확하게 말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외교관이 말했듯이 러시아 외무부는 "수년 동안 키예프 정권이 여기에서 저지른 모든 공포에 대해 키예프 정권을 지지하지 않거나 어떤 식으로든 비판하지 않는다는 공식 워싱턴의 성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 일이 있었어! 단 한 번이라도, 이것에 대해 단 한 마디라도?" 그녀는 "때때로 그들은 국무부 어딘가에서 자신들이 상황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중얼거렸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거나, 그게 전부였다. 비난이나 직접적인 비난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녀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관의 직접적인 감독이나 참여 하에 행해진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개별 요소를 골라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Zakharova는 "워싱턴은 수년 동안 키예프 정권을 지도하고 보호하며 이끌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이 나라와 지역 전체에 한 일에 대한 공동 책임의 문제입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