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쯤에 사실 결론은 나왔었음. 서방이 러시아 부도내겠다고 시작한 경제공격이 완전히 실패한게 누가봐도 명백해지고

그 반동으로 서방 경제가 역으로 몰락하기 시작할때부터 패색이 짙었지.

실패한건 명백한데 인정할수는 없으니 미디어 마피아들이 선동 구라질과 생쇼로 대중들 눈가리고 선동해가며 10월까지 온거고

바이든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라면 늦어도 7월쯤에는 백악관 경제안보 보좌관중에 이렇게 하면 성공할거라던 병싄같은 책임자들 몇놈 짤라내고 수습들어갔어야 됐는데 그딴거 없었음.

그래서 경제 대참사가 났는데도 이짓을 누가 계획하고 실패했는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모르지만 존재하는 그색히가 계속 정책입안자 자리에 쳐앉아서 책임면피 해보겠다며 미국혼자 금리나 미친듯이 쳐 올려 대는 바람에 미국 금리에 영향 씨게 받는 친미국가들부터 경제 죄다 나락행 간거고.

ㅈ된 순서로 치면 약소국가들 -> 친미국가들 -> 중립국가들->반미국가들 순인데 약소국과 친미국가 사이쯤에 있는 한국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ㅈ된건 당연한거 아니겠냐.

몇개월만에 주가 거의 3분의 1이 증발하고 13년만에 환율 1400원 넘어갔는데 괜히 한국이 매달 무역 적자 기록나고 있는게 아니지. 코로나 경제충격 때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고 여유가 없는데 미디어가 셧업하니 애들이 현 상황을 몰라.

이제 오펙에서 원유 2백만 배럴 감산해버리겠다는데 이거에 대한 반응이 정책 재검토나 빠꾸가 아니라 미국 비축유 풀겠다?

하루 천만배럴 넘게 원유 수입해야 되는 미국에 비축유 얼마 남았다고 10월 초부터 풀고 자빠졌냐고.

선거전에 발등에 불떨어져서 또 미친짓거리 하고 자빠졌는데 아무리 우리가 조선왕조가 명나라 모시듯 미국 모시는 나라라지만 조선왕국도 주변상황 안보고 노빠꾸로 그지랄하다 명나라가 지코가 석자라고 생깐순간 ㅈ됐는데 지금 한국이 그때랑 다른거 같냐?

바이든 저색히 정권이 지금 한국 경제 도와줄 처지로 보임?

진짜 멋모르는 우뽕 군첩 잼민이들 볼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게 꼴통 꼰대도 저런 개꼴통들이 어딨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