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생각 .

역사적으로 키이우는 러시아의 본진이였고 지금은 모스크바로 오랫동안 살고있지만 정신적 고향은 키이우가 맞음 ,

그렇다면 옛영토인 우크라이나의 땅을되찾고자 하는것이 과연 침략일까 ? 회복의 노력일까 ?

현 우크라이나의 영토 2개의 주 를 독립시키고자 투표를 하였고 투표결과가 독립후 러시아에 편입을 원함 (주민들이 원하는것이겟지 ? )

이게 사실이라한다면 과연 그땅은 러시아로 인정해줘야되냐 아니면 그냥 우크라이나로 인정해줘야됨 ?

주민들이 과반이 러시아로 편입되고싶어한다는데 ??? 그래도 우크라이나여야함 ???

우선 부정선거네 선거조작이네 이건 증명된바없으니 집어치우고 .

정리하자면 과거 소련의 영토였던 우크라이나인데 친러파세력이 득세하는곳 몇개의 주는 러시아로 편입되고싶어함 .

그런데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허락해주지않음 . 러시아입장에선 친러파 주민들을 자국의 주민으로 인정했음 ,

그럼 지켜줘야되 아니면 그냥둬야됨

여기서 문제는

예로 들어 말하자면

과거 조선의 영토였던 북한땅인데 함경북도가 남한으로 편입되고 싶어함 그런데 북한괴뢰 정부는 허락해주지않음 ,

남한입장에서 함경북도 땅 주민들을 자국민으로 인정했음 , 그럼 지켜줘야됨 버려야됨 ?

주어만 바꿈

그냥 그땅에 사는사람이 누구냐 거기 사는사람의 정체성이 뭐냐에 따라 그영토가 바뀌는거아님 ?

대다수가 러시아인이 되고싶어하는데 러시아가 받아만준다면 러시아가 되는건 당연한거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