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러뽕을 비판하려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님.

근데 왜 러시아를 좋아하게 된 것임????

무슨 이유 때문에????

나는 러뽕들이 러시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러뽕들의 주장을 볼때 러시아TV의 전황설명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됨.

왜냐하면, 지금 후퇴들을 유인작전이라고 하고 리만은 똥땅 이라는 주장을 하는거 보면

러시아TV에서 그런 주장을 듣고 그대로 주장하는게 아닌가 함.

대부분 한국인의 러우전쟁 입장은

전쟁을 한게 러시아 이기 때문에 대부분 러시아에 비판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러시아를 지지하는 한국인은 강한 반미사상으로 미국에 의한 폭동 유로마이단 이런 이야기로

러우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지할꺼 같은데

이 경우는 한국인 중 극소수 라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 러뽕들은 어디서 러우전쟁을 한국인과 다른 전황 소식을 듣는거 같고

그게 러시아TV 같음!!!!!!!!!!!!!!!!!!!!!!!!!!!!!!!!!!!!!!!!!!!!!!!!!!!!!!!!!!!!!!!!!!!!!!!!!!!!!!!!!!!!!!!!!!!!!!!!!!!!!!!!!!!

그럼 여기 러뽕들은 대학에서 러시아어 공부하고 반미사상으로 러시아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인가???

한국에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극소수일껀데????

이들은 엄마는 러시아인 아빠는 한국인 같은 혼혈이 아닐까???

왜냐하면 90년 소련 망하고 러시아 경제 망하고 러시아가 내부적으로 극도로 혼란할때

러시아 여자들이 한국으로 많이 국제결혼 했음.

90~2000년초 까지 러시아는 굉장히 못 사는 나라 였고 그래서 러시아 여자들이 한국에 국제결혼 하러 많이 왔음.

이래서 태어난 자식들은 엄마가 러시아어를 쓰기 때문에 러시아어가 가능할 것이고

그래서 러시아TV를 보는게 가능하고

여기에 러시아TV에서 받은 전황 정보를 주장하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됨.

그런데 여기 러뽕들 너무 전쟁을 사람 죽이는 도시를 파괴하는걸 게임정도로 생각하고

핵무기를 써서 우크라이나를 완전 파괴 해라고 핵무기에 미칠 정도로 제국주의자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아마 이들은 90~2000년대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충 나이가 30대 초반~20초반 정도로 추측됨.

나는 여기서 의문이 한국인 중에서도 제국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어느정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환단고기가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된걸 봐서

한국인 중에서도 한국과 한국인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제국주의자들이 제법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 러뽕들 처럼 전쟁을 장난처럼 생각하고 핵무기 사용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정도의 제국주의자는

한국에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한국인 중 군겔도 제국주의적 사상을 가진 한국인 이라고 생각됨)

만약에 내 추측대로 러뽕들이 90~2000년생의 러시아 혼혈들 이라면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을 것인데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제국주의적 성향을 가질수 있지????

러시아 본토인들도 핵무기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소수 강성 여론을 것인데

러뽕들은 한국인의 유전자를 절반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살고 한국 교육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러시아에서도 소수 정도 있을 강성 제국주의자가 될수 있지????

이와 관련. 한국에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데

이 조선족들의 의식도 상당히 제국주의적임.

한국은 중국의 식민자다 생각할 정도로 한국을 깔보고 나중에 중국이 한국을 식민지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조선족들임.

또 조선족들 상당수도 한국에서 살고 있고 한국에서 자식을 낳고 살고 있음.

국적인 중국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조선족들이 많고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 총인원 수가 100만명 정도 라고 함.

인터넷에서 조선족들 글을 통해서 조선족들의 생각을 볼수 있는데

여기 러뽕들 정도의 제국주의자들임.

나는 신기한게 이들이 중국에서 살고 있는 중국인 보다 더 제국주의자 같고

러뽕들도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러시아인 보다 더 제국주의자 같음.

어떻게 한국에서 사는데 자국에 대한 맹목적 애국심이 그 나라 안에 사는 사람들 보다 더 강할수가 있지????

마지막 결론은

나는 여기 러뽕들은 소련 망하고 러시아 경제 망했을 시기

90년대~2000내초에 러시아 여자가 한국에 와서 국제결혼한

30대초반~20대초반의 러시아 혼혈들 이라고 생각하고

이들이 한국에서 살고 한국인 유전자 절반을 가지고 있음에도

생각관은 러시아 내 러시아인 보다 훨씬 강성인거 같음. 제국주의자.

이와 관련해서 조선족도 한국에 100만명 정도 살고 있는데 이들의 생각관도

중국 안의 중국인 보다 훨씬 제국주의적인거 같음.

왜 이들이 한국에서 사는데

각각 러시아 안의 러시아인 보다

중국 안의 중국인 보다

훨씬 강성이고 제국주의적인가??? 그게 나는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