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전투 연대기

전선의 크리보이 로그 구역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대의 공세와 러시아 군대의 방어 오른쪽 측면이 붕괴된 후, 

러시아 참모부는 헤르손 지역의 북동부에서 재편성하기로 결정했다.

드네프르 달롱, 우크라이나 조직들은 두차니 마을에 도달했다: 

전날, 러시아 군대 부대는 저수지 위의 다리를 폭파하고 마을의 남쪽 절반으로 퇴각했다. 

자연 분수령은 우크라이나 조직에게 심각한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이다: 기껏해야 러시아 군대는 적의 진격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짧은 시간에 지연된다면, 

그들은 벨로고르카와 두차노프의반격으로 크리보이 로그 구역의 "잔고"를 차단할 수 있었다: 러시아군은 "보일러"에 갇혔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부대는 새로운 방어선을 조직하기 위해 다비도프 브로드, 볼샤야, 말라야 알렉산드로프카, 올기노, 비소코폴 및 남쪽의 모든 정착촌에서 철수했다.

러시아 연방 군대의 방위 명령은 이제 Kostromka - Bruskinskoye - Borozenskoye - Mylovoye 국경을 통과한다.

방어 부대의 밀도가 낮은 조건에서, 러시아 군대가 예비 방어선으로 철수하는 것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장비를 구할 수 있게 했다.

우크라이나 조직은 러시아 군대의 방어 질서를 계속 추진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즉각적인 목표는 베리스라프와 노바야 카코프카이다. 

헤르손 전투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부족한 병력에 얼마나 갈려나갔으면 또 재편성 전략적 후퇴냐 ㅋㅋㅋㅋ

러샤 병신새끼들 LPR DPR 잘싸우고 있는애들 침공한다고 들쑤셔서 다 뒈지게 만들고

영토 다 내어주고 뭔짓거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