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트리아노가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큰차이로 지고 있는건 근본적으로 자금 부족임

돈이 없어 -> TV 광고 없음 -> 공화당 당차원과 트럼프 모두 자금지원 외면 -> TV광고전에서 샤피로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함 -> 여론조사에서 개발림

악순환

마스트리아노는 2020대선 직후부터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1.6 의사당 폭동때도 참석한 트럼프의 충신임.

그리고 펜실베이니아 자체가 대선 선거인단 19명의 큼직한 주고

마스트리아노는 우편투표를 억제하여 선거법을 공화당에 유리하게 고치겠다는 공약을 해놓은 상태

허나 트럼프는 9월초 펜실베이니아 랠리를 한 이후로 마스트리아노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음.

트럼프가 풍성하게 쌓아놓은 1억달러가 넘는 후원금 Save America Pac에서 한 500만달러만 떼어서 마스트리아노가 TV광고하라고 돈주고

9월 10월 펜실베이니아에 집회 3번 이상 가주며 바람몰이 해주었으면 마스트리아노가 지금처럼 개발리진 않았을것

하지만 트럼프는 자금지원 1도 없고, 9월말에 무슨 Tele Rally라는 전화 통화 집회로 생색내고 말았음

아마 앞으로도 자금 지원은 없을것이며 기껏해야 10월이나 11월초쯤에 랠리 한번 해주고 입싹 씻겠지

보정갤은 이딴 의리도 없는 트럼프를 무슨 정의의 사나이인양 빨고 있음

마스트리아노는 트럼프에게 개처럼 충성했지만 개같이 토사구팽 당하고 있음

록다운 마스크 백신파 파우치를 밀어준것도 트럼프임. 초반에 투덜거리는척했을뿐 쭉 밀어줬지

드산티스라고 완벽해보이진 않지만 적어도 트럼프보단 드산티스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