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슬레바 우크라이니 슬라바 루스키 그냥 외처봄

로시아 아저씨들은 가스비만 잘내면 밸브가지고 장난 안침,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가스관이 지나갈 뿐인데 그걸 이용해서 맨날 땡깡부림

그래서 로시아 아저씨들은 명석한 두뇌를 굴려 "북해로 가스관을 빼서 직접연결하면 우구라 애들 안봐도 되겠네?" 라고 생각함

그래서 완성된게 노르드스트림.

유럽은 노르드스트림으로 꿀꺽꿀꺽 잘 먹다가 그만 글쎄! 독일 아가씨가 러시아 아저씨와 눈이 맞아 노르드 스트림 2이 만들어져 버렸네?

결정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껀덕지가 되버림 왜냐?

1. 독일의 러시아가스 의존도는 이미 55%였고 노르드 2로 연결되면 그 이상 의존하게 됨 물론 독일이 걱정할 판국이지만 당사국이 ㅇㅋ함

2. 미국은 천연가스를 팔아 묵고 싶은데 러시아에서 생산하는 가스보다 단가가 더 높고 당연히 시장논리로서 값싸고 질좋은 러시아에 눈이 가는 상황

위와 같은 이유로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은 러시아의 가스관을 통제 혹은 영구적인 파괴를 꾀함

또한 우구라에 전쟁 준비를 시킴 그 예로서 러우전쟁 초기에 각종 pmc들이 활약했으면 대표적으로 드론공격과 젤렌스키의 집권

ps, 시기상 노르트스트림 2는 2011년건설시작 - 2012년에 완공되었고 젤렌스키 뒷 공작의 완성인 유로마이단 사건이 2013년 말에 

   시작되었으니 시기는 딱!딱! 맞아 떨어지지

다만 미국이나 서방이 예측 못했던 것은 스트림2의 파괴 결정 및 실행시기 조율실패와 러시아의 허무한 1차 공세

1. 젤렌스키가 우가차카 우가차카 러시아에 시비걸고 전쟁을 땅하는 시기를 예상치 못했고 그로인해 원래 계획이었던 노르드스트림2의 

   파괴 결정과 시기조율에 꼬임이 발생

2.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공격임에도 상당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완벽하지않은 전술대대지만 기갑전력을 상대로 충분한 지연전을 펼침

3. 러시아는 1차공세로서 전술대대단으로는 무리라고 판단 남부회랑에 집중 육로로도 유럽과 가스관을 연결 하고픈 맘이 생김

4. 서방은 3번 꼬라지도 못봄 위 개입 껀덕지랑 같은 이유

미국과 서방은 위와 같은 이유로 물자지원으로 노르드 스트림 파괴에 시간과 조율 그리고 시선까지 돌릴 작정으로 

다수의 장비와 무기를 지원하기 시작 하지만 정상적인 나라(러시아)와 상대하는 다양한 부담감이 전면전화를 불어 일으킬수 있는 

전차등의 전방기갑차량 지원은 최소화로 하거나 거절함

그리고 대망의 노르트 스트림 파괴, 엄밀히 말하자면 균열로 4군데 쫙 금가버리게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복구는 약 6~10개월이라는데

어떻게 할건진 모르것네

그리고 영국의 모습이 수상함 매우 왜냐?

1.부차학살 사건당시 러시아는 유엔에 공식적인 1차 조사단 요청 - 영국이 거절, 2차도 요청 우리 신사님은 지조있게 거절

2. 메탄이니 뭐니 온난화 가지고 허구한 날 탄소 중립이니 뭐니하면서 떠들어 다니다가 노르트 스트림 파괴로 발생된 메탄은 관심도없음

3. 러시아 뭘 할려고해도 반대로 쳐버리고 다님

미영 함께 뭔가를 구상하는 것같은데 솔직히 시장 경제까지 박살내버리면서 예를들어 기업 국유화와 가격상한제 등으로 가며 산유국등을 등져버림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중인듯  

뭐 러시아 건은 이미 누차 말했으니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