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일어나는 일을 보면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핵전쟁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다. 시기가 잠깐 늦춰지는건 있을수 있어도 핵전쟁은 필연적이다.

1. 시나리오

러시아가 우크에 핵을 쏴도 미국이 오주여나 하고 있다면 달러패권 붕괴는 기정사실화 되고 동맹국 해체에 핵도미노 현상까지 일어난다. 핵도미노가 일어난후 어떤 계기가 되는 불씨가 켜지면 세계적인 인류멸망급의 핵전쟁이 일어난다.

2. 시나리오

미국 유럽이 여기서 참전하게 되면 3차대전 핵전쟁이 벌어지고 세계대전으로 진행된다. 

3. 시나리오

평화협상도 불가능한게 이미 그 시기는 지났고 러시아가 동원령 선포한걸 봐선 물건너 같다고 본다. 동원령은 본토 러시아인을 점령지 우크라이나에다 몰모트로 세우고 우크라이나 군에 사살될시 바로 핵전쟁으로 가기위한 물밑작업이다. 

4. 시나리오

푸틴이 만약 물러날 남자였다면 러시아 차르의 자리에까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죽거나 사라졌을것이다. 푸틴은 핵전쟁을 위한 대비를 이미 끝마쳤고 핵전쟁 디데이 일주일안에 가짜뉴스를 서방에다 뿌린후 안전한 벙커에서 바로 핵버튼을 누른다. 

5. 시나리오

우크라이나가 항복했다면 이미 진작했을것이고 이에 모든것을 짊어진 젤렌스키도 포기할수 없다.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러시아땅을 이길수 있다는 자만심으로 칠것이고 그러면 바로 핵보복 세계대전으로 진행된다. 

어떤 방향으로 가도 핵전쟁을 피할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음.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핵전쟁은 100프로 일어남.

살아남아라... 그 시기가 얼마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