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경제력 타령하는애들이다. 

우크라이나가 그 부패한 국가에서 1년 예산이 50조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우뽕들이 하는 소리가

러시아가 경제력도 후진 우크라이나 상대로 저지랄 하는게 병신아니냐는건데

진짜 병신은 그 경제력 타령하는애들임.

북한의 2010년 이후 1년예산은 14조 수준에, 자체 상비군이 128만명이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와 비슷하게 러시아를 적국으로 생각하고 러시아를 극혐해서 대비하던 폴란드의 전력은 어떨까?

폴란드의 경제력은 최소 우크라이나의 3배 이상인데

폴란드의 상비군은 최소 6만~12만 수준.

그렇다면 나토군은 어떨까? 나토는 그래도 러시아를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는 군사집단인데?

나토군 신속대응군은 3만수준.

그렇다면 그 경제력 떨어지는 우크라이나는 러우전 직전에 상비군이 몇이었을까?

16만~20만에, 연합뉴스 피셜 전차 장갑차 자주포 다 합쳐서 15000대에 가까웠다.

즉 경제력들고와서 와 러시아가 허접한 우크라이나 못이기고 있네 비꼬는애들은 그냥 저지능 밀덕도 아님. 

전쟁에서 영토점령이 벌어졌을때 전쟁을 끝내는건 보병이다. 이건 상식중에 상식이다.

왜냐? 아무리 공군이 가서 밀어도 미사일이 떨어져도 영토를 점령하는건 결국 보병이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상비군만 20만수준에 유럽에서 사실상 군사력 2위수준의 육군을 보유하고 8년간 나토와 미국의 지원을 받았고, 

전쟁 시작후 총동원령 떨어져서 15세~65세남성을 길거리에서 강제징집하고 이젠 중고등학생도 징집한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영토점령전을 하는데, 

단순히 몇개월만에 못미니까 허접이네 ㅋㅋ 하는 새끼들은 진짜 밀덕도 아니고 병신이다.

시가전에 들어가면 방어군이 철수하지 않고 결사항전하면 보통 3~5개월은 쏟는게 정상이고, 

근현대사의 전쟁사에서 도시 하나에만 쏟아부어넣는 포탄의 단위는 만단위가 아니고 몇백만 이상일때도 많았음

근데 단지 몇개월만에 랭킹2위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못밀었으니 병신 이지랄은

롤이나 가서 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