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뽕들은 전쟁에 직접 참전 안 하니까 생명에 위협은 없지만

참전해야할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다시 리만 하르키우 점령해야 한다

추가로 이번에 우크라이나군은 나토 훈련과 서방무기를 잘 쓰고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이 하는거 처럼 지뢰 지대와 여러 요새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다시 재탈환 하는데 엄청난 수의 러시아군 목숨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다시 이제 더 어려워진 것들을 재점령해야 한다고

목숨이 위험하다고 굉장히 기분 나쁠꺼 같은데?

더 큰 문재는 리만, 하르키우만 다시 점령해야 하는게 아니라

완전 다 다시 점령해야 할수 있음.

러시아군 다시 30만명 투입 되는거 최소 2주 정도는 걸리지 않겠냐.

근데 2주 정도면 지금 우크라이나군의 속도로 볼때

2주 안에 크레미나 돌파하고

그 다음 돈바스 후방 대평원에서 러시아대 우크라이나 대규모 전차전해서

러시아가 패하고 돈바스에서도 철수할꺼 같은데?

왜 러뽕들은 지금 상황을 러시아군들이 즐기고 있다고 주장하지?

오히려 자기 목숨 위험 더 높아졌다고 

굉장히 기분 나빠 할꺼 같은데.

원래 현명한 방법은 30만명 빨리 동원해서

오스킬강----리만 방어선에서 막았어야 했음.

이제 크레미나만 넘으면 대평원 전차전임. 그것도 핵심 보급로와 사령부가 있는 돈바스 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