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러뽕들 젤렌스키 러시아 간첩 아니냐고? 그랬는데 진짜 푸틴 미국 간첩 아니냐?

일단 전쟁전에도 군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했음 러시아군 실력으로는 무리라고 반대했음에도 푸틴이 침공 강행했음

북부전선에서 막혔을때부터 군부에서 전시체제로 최소 60만에서 백만 이상 대규모 동원해서 밀자고 그랬는데도

그것도 푸틴이 묵살하고

여름에도 군부에서 다시 대규모 동원령 건의 했을때도 또 묵살했음

이때가 세베로도네츠크 점령 전후로 러시아가 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인데 군부에서는 러시아의 공세종말점이 다가 왔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음

특수군사작전이란 전쟁 같지도 않은 제한전으로 진행하고

국민들한테 여유 과시하고 진짜 러시아 사람들은 전쟁 하는 나라 사람들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진 삶을 살았음

동원령 직전만 해도 모스크바 750주년 축제 성대하게 치르고

러시아 정부와 언론은 7개월 동안 실시간 박살나고 난민 수없이 발생해 유럽으로 빠져나가는 우크라인들 비처주면서

전쟁과는 완전히 다른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러시아인들 생활을 강조하고 선전해 왔었음

그러다 1선 병력 장비 물자 소모만 계속되고 이제는 동원령 30만명 와봤자 늦었음

하르코프 털리고도 2주 이상 지체했음

지금 겨우 30만으로는 어떻게 방어도 안됨. 당장은 늦출수 있겠지만 결국 시간 지나면 또 동원해야됨

축차투입으로 계속 우크라땅에 비료나 주지말고 지금이라도 전면전 총력전으로 국내산업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최소 2-3백만 추가로

동원해서 최소한 하르코프 이남 드네프 동부와 오데사까지 점령하지 않는 이상 나는 결국 진다고 본다.

이미 전쟁의 공수가 전환됐음

정말 미국과 바이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움직여온게 사실이다.

진짜 러시아 몰락시키려고 작정한게 아닌 이상 아직도 특수군사작전 폐기 안하고 전면전 선포 안하는건 푸틴이 미치지 않은 이상 이해가 안간다

진지하게 미국 사주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아닌 이상 그동안의 푸틴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