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돈바스는 역사적으로 살펴봐도 러시아 정체성을 포기할래야 포기할수가 없는 지역임.

1991년 독립한 우구라는 30여년 된 신생독립국가이고, 어쩌다 보니 크림,돈바스가 지들 영토로 귀속되서 독립했음.

명불허전 유럽 최대빈국,최고부패국이라는 오명답게 정치는 개노답이었고

'눈 내리는 나이지리아'라는 러시아보다 더 썩은 오만군데 안 썩은 구석이 없는 개좆구린 나라였음.

우구라는 러시아 가스통행료, 신이 내려준 밀경작 최적의 흑토처럼 못 사는게 더 신기한 나라임.

쇠락했지만 풍부한 천연자원과 산업시설이 존재하는 자국 gdp 95%를 창출하는 크림,돈바스주민들한테 러시아 정체성을 버리고 우구라인들이 되라고 개소리를 함.

1700년대부터 터 잡고 대대로 살아오고 있는 러시아혈통 자국민에게

너들의 러시아정체성을 버리고 우구라인으로 살라며,

러시아어 사용금지같은 개좆병신 법을 제정해버림.

그 좆병신 대통령 포로쉔코.

"우리는 일을 할 것입니다 - 그들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연금을 가질 것입니다 - 그들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 어린이와 연금 수급자 - 그들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와 유치원에 갈 것이고 그들은 지하실에 앉을 것입니다 . 그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라고 Poroshenko가 말했습니다.

러시아어 금지시킨 포로센코가 2014년 오데사에 가서 저런 망언을 함.

'돈바스 주민들은 일자리도 없을거고, 연금도 못 받을거고, 돈바스 잼민이들은 지하실에 앉아서 학교나 유치원도 못 갈것이다.'

저 내용이 왜곡된거란 우구라 기사도 있는데, 왜곡이라는게 말장난임.

다음은 젤렌스키의 돈바스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개소리.

2021년 8월에 한 티비인터뷰.

러시안? 난 지금 님 민족적분류를 말하는게 아님. 님들 러시아에서 사심? 그게 님들을 위한 방향인거임?

난 님들을 내쫒고 있는게 아님. 난 다만 이해되고 싶은거임. 우구라가 당신들 조국인거임 아님 당신들은 손님인거임?

님들이 러시아가 잠시 점령하고 있는 돈바스에 살고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거기 계속 사는건 큰 실수하는거임. 돈바스는 절대 러시아영토가 될 수 없음. 절대로. 얼마나 오래 러시아가 점령하건 그건 독일을 갈라놨던 베를린장벽과 같은 거임. 그 장벽은 역사처럼 무너져내릴거임.

(젤재앙 존나 인상쓰는 연기하며) 당신들 자식,손주손녀들을 위해서라도, 러시아를 사랑하고 당신 인생내내 우크라에서 살고있으나 그 곳이 러시아로 느껴진다면, 그냥 러시아로 가서 살길 바람. 그게 올바른거임.

우크라이나 없는 돈바스지역은 문명 조차 존재하질 않는거임.

우구라는 점점 위상이 올라가고 있음. 우구라는 모든걸 세워나갈거임.

러시아 반군이 설치는 돈바스지역은 단절될거고 발전이란 있을수 없음.

내가 돈바스 러시아계 주민이라도 총 들고 싸울거다. 개씹새끼들.

더 웃긴게 뭔지 암?

저 인터뷰를 우구라어가 아니라 러시아어로 했단거임.

반일 자주독립 제창을 일본어로 하고 있는게 상상이 됨?

지들 민족자주성을 외칠라면 자국어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