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 쪽은 러시아가 고전 중인게 맞음.

우구라 입장에서는 라스푸차, 부분동원령으로 병력증강, 미국중간선거 같은 악재들만 기다리고 있으니,

저게 마지막 발악인건데

군첩들은 저게 무슨 전황이 역전된 상징적인 전투라고 또 망상질하네.

제일 어이없는 군첩망상글이

우구라는 인명손실에 민감하고 러시아는 자국병사를 고기방패 쯤으로 인명경시한단 개소리다.

젤재앙이 고집부려서 2만명이 갈려나갔는데 인명손실에 민감해?

좆병신들

러시아학당 아재 글

<<리만 전투의 긴박함, 러시안 군의 최대 위기>> 1~2.어제 전투에서 우크라 군은 아래 그림 1에서 2처럼 러시아 방어선을 뚫고 추가로 진격하였습니다. 3~4, 어제까지 선방하던 러시아 군은 오늘 전투 여하에 따라 3번에서 4번처럼 전선을 후방으로 물릴수도 있습니다. 리만의 전투는 이제는 양쪽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특히 러시아 군에게 있어서는 절체절명의 전선이 되었습니다. 현재 정세가 아주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국민투표가 끝나고 9월30일 푸틴이 자국령으로 선언한후 푸틴의 대대적인 공습과 반격이 전 우크라영토로 확장될수도 있고 제렌스키와 미국에서는 300km장거리 미사일 포와 전술 핵무기도 우크라에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전술 핵무기 등장, 러시아의 우크라 전역 공습!!! 이 모든것이 1,2주 사이에 결정 납니다. 어제 독일로 가는 가스관도 폭파시켰습니다. 이 가스관 폭발로 이익을 보는 측에서 폭파 시킨 것입니다. 정세는 급변하고 도우미는 없는 실정에 참으로 답답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