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적국 악마화와 개구라는 1차대전 때부터 유명했지
  
독일군이 어른부터 아이까지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한다는둥 10살 소녀 손목을 재미로 잘라서 애가 코를 못풀어 우는걸 봤다는둥
  
압권은 독일군 시체공장 이야기지. 기름이 모자란 독일이 전장에서 병사들 시신을 모아다가 공장에서 기름짠다고 타임즈가 역대급 질알을 털었지.

완전 개구라로 밝혀져서 선동뉴스의 대표사례로 역사에 실렸지만 아는 사람 별로 없다는게 씹소름 아니냐?
  
데일리메일 데일리미러 가디언 타임즈등 그색히들이 다 한통속으로 짜고는 전쟁내내 주구장창 그질알을 하면서 여론선동하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음.
  
1차대전 통틀어서 제일 미친 전투로 무인지대 땅따먹겠다고 시작한 솜 전투라는게 있어.
  
첫날 영국군 5만8천명이 킬존에 들어가서 기관총과 포격에 디지고 km당 10만명씩 디져나갔는데 영국 기레기들은 독일군 밀어냈다며 온갖 포장을 해서 승리가 멀지 않았다 대전과라며 질알을 털었지.
  
한참 후에 사상자수 공개되서 진실이 알려졌는데 지금 우구라 하는짓보면서 딱 그생각 나더라. 젤렌 저색히가 지금 우구라군으로 시체 쌓아가며 하는짓이나 그걸 숨기고 전과만 확대해서 보도하는 서방 언론 하는짓이 그때와 다른거 같냐?
  
선동당하는 니네 머가리 수준도 1백년전 수준인거고.. 아니 그때랑 비교하기 미안한 수준으로 덜떨어졌지. 지금은 반대쪽 정보도 알수있는 방법이 널려있는데 니네 스스로 귓구멍 쳐막은거 뿐이니까.
  
우뽕들 너네가 약친 기레기들에 뽕맞은 상태고 계몽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