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주민투표 직전에 연설하면서 동원령 언급한 것 보면 푸틴은 전략 전술이 뛰어나고 머리가 굉장히 좋은 사람 이네

미영 우쿠라빨 언론플레이에 선동된 사람들은 푸틴연설의 동원령 이해 못하지

그런것에 세뇌 되었으니 푸틴 연설 보고 러시아가 밀리고 있다고 생각 하겠지

그런데 연설 내용을 보면 우쿠라 동남부 장악지역 러시아로 편입하겠다는 것이고

편입되면 러시아 땅이니 공격하면 몇배로 강력 보복하겠다고 미영나토에 확실히 경고하는 거잖아

그리고 주민투표전에 이런 연설을 했기에 그곳 주민들 투표율 압도적으로 러시아 편입 확정이네

푸틴이 머리 정말로 좋은게 주민투표 직전에 연설을 해서 동남부 주민들에게 러시아 편입 투표 맘놓고 하라는 거야

러시아 편입 압도적으로 나올것으로 예상 한다

이렇게 압도적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러시아 편입을 원하면 국제사회도 어쩔수 없지

푸틴은 확실한 명분을 원한 거지 해당 지역 주민의 압도적인 러시아 편입 주민투표로 국제사회에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긴다는 거잖아

그리고 동원령 언급한 것도 동남부지역 러시아로 편입되면 동원령으로 모집된 병력으로 그곳을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는 거잖아

그런 부분에서 그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안전이 확보되니 맘놓고 러시아 편입에 투표 하는 거지

물론 러시아 본토 군병력은 현재 그대로 유지하고 우쿠라에서 특수작전도 전투병력은 유지 하겠다는 거네

푸틴 연설 보면 완벽한 승자의 여유가 느껴지네

미영과 나토에 동남부 편입되면 러시아 땅이니 공격하지 말라 공격하면 강력 보복하겠다는 것을 천명한 거네

그리고 그 주민들에게는 동원령으로 모집된 병력으로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는 것이네

현재 특수군사작전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러시아 본토 군전력 시스템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니

동원령 부분은 동남부 지역 경계병력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네

우쿠라에서 특수작전 전투병력들은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거잖아

푸틴 연설은 소름돋을 정도로 명확하고 러우 주민에 확신을 주는 승자의 연설이라는 거야 

대신 미영나토에는 러시아땅 공격하면 직접 행동한다는 경고를 한 것이니 러시아 편입되면 미영도 어쩔수 없다는 거지

그리고 압도적인 주민투표로 국제사회에 명분과 실리를 모두 얻어 러시아로 동남부 장악 지역을 편입하겠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