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징집당해서 오늘 도착한 러시아 군인들 폭탄 맞고서 엄청 죽었다 ㄷㄷ

지금 우구라 전선 장난 아니게 치열한가 보다. 물론 전쟁터에서 사람 죽어나가는 거는 당연한 일인데.

러시아 군인들도 엄청 죽어 나간다는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러시아 병합투표 끝내기 전에 발악하는 우구라군의 공격이 엄청난가보다.

아무래도 푸틴이 합병승인 하고 전술핵 쓸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지금 모조리 징집하는 거도 나토군의 침공에 대비해서 병력 늘리는 느낌이다.

핵 쏘고 나토군 참전하면 지역방어 하는데 많은 군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극동지역이나 산간 오지에 있는 징집병은 우구라 전투현장에 보내고 나머지는 러시아 서부지역에 배치되는 거 같다.

이런 배치 형태로 봤을 때 

1. 전술핵 사용은 분명 있을 거 같다. (확율 90%)

2. 나토군 참전 가능성 있다.  (확율 20%)

3. 러시아 침략당하면 핵전쟁 가능성 있다.  (확율 20%)

결론... 정말 올해 넘기기 전에 하고싶은 거 다 해라. 

         잘못하면 문명사회는 올해까지 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