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몰아내면
진정한 의미의 구소련에 대한 해방임

일단 벨루로시 친러파  대통령은  야당에서  부정선거 보도로
시위자를 탄압
침공 거점을  제공해서   이 대통령이  나가떨어질
획률이 높음

8월 젤란스키은  돈버스  크림은 우크라이나라고  단정
9월  일부지역을 탈환 순수하게 우군이 이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태어났다
물론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80년대  소련붕괴가  동유럽의  공산주의체제의 도미노
붕괴를 가져온 것과  같이 지금까지   구소련권 국
친러시아 체제의 간섭과 영향력의
도미노 붕괴를   가져오게 될  그런 희망


조지아  현 집권당인 조지아의 꿈도
러시아와  관계 있다
90년 러시아 국유재산 매각으로  오르가흐에
오른 실업가에 탄생한 이 당은 12년  창당
13년 동당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이번 년 당수가  일반적 대외 예상과 달리 이번 전쟁에  미국과 eu을  비난했다

몰도바 현재 러시아계가 많아 실효지배하여 러시아군이 주둔하는 드니에스토름지역이 있어  러시아가 오데사에 진출하면  연합하여 몰도바 전체를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하면 이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다

즉 우크라이나전은  우크라이나 스스로 주권과  독립을   지킴과 동시에  지역내 소련의 회귀이냐? 남은 잔재의 붕괴이냐?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올해 소련 건국후 100년째에 해당한다  
최소한 푸틴은  그것을  의식해   누구보다 소연방의  영토면에서 상실을 여러번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