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원령 관련해서 우구라뽕쟁이들 지랄발광 말이 많은데

이제는 걍 러시아와 푸틴의 자명한 승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푸틴은 사실 처음 특수작전 개시시부터 이번 동원령을 염두에 두고 있었음

사실 아무리 3류 쓰레기국가라해도 인구 몇천만국가를 진지하게 1주일컷 한다는 계획을 세우는건 정신병자나 할 짓이지

처음에 특수부대 공항 전멸이나 키예프 전투 패배도 사실 모두 푸틴의 계산하에 두고있었고 

푸틴은 그러한 전략적 패배들이 몇달 후 겨울이 올때쯤이면 모두 이득으로 돌아온다는걸 전부 알고있었음

조금 과장하자면 이번 하리코프 전략적 후퇴까지도 푸틴과 전략가들은 염두에 두고있었다고 봐야함

왜냐? 특수작전이니까.  최종목표는 키예프가 아니라 동부 해방이야

근데 우구라 뽕쟁이들은 똥오줌 못가리고 전투 하나 이겼다고 지금껏 축포를 터뜨린거지

64km돈좌가 어쩌구 저쩌구? 보급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어쩌라구?? 그래서 동부 병합이 안됐어? 지도 색깔 안보여?

그리고 러시아가 그정도로 흔들릴 나라인가? 푸틴은 눈도 깜짝 안했을껄?

마침내 동부 병합투표가 끝나고, 러시아 국민들 동원한 물량빨로 푸틴의 처음 계획대로 몰아치기 시작하면 우구라가 버틸수 있을까??

그제서야 터뜨린 축포들 주워담기에 바쁠꺼임

그리고 이제 겨울이 옴. 이것마저 푸틴 대전략의 승리라고 할수있지

푸틴의 전략 속에는 겨울이 온다는 사실까지 들어있었고 이는 그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비가역적인 팩트라는 것을 서방세계는 간과했음

유럽이 가스 비축분을 모두 모았다고? 그래서?? 그게 몇년이나 갈까??

광대한 국토를 가진 러시아가 먼저 백기를 들까 아님 미국과 유럽 서방세력이 더 오래 버틸까?

이제 우구라 뽕쟁이들 박멸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후에 누가 웃고있을지 내기를 해도 좋아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가을까지 오면? 더 말할필요도 없겠지

딱 기다려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