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 남의 나라지만 뭉클하다앱에서 작성

흑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0 21:02:23
조회 136 추천 17 댓글 3

Обращение к Президенту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Владимиру Путину и российскому народу

Уважаемый 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Дорогие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и!

Обращаюсь ко всем россиянам, ко всем русским людям, кто всем сердцем сопереживает тому, что происходит сейчас в Донбассе.
Девятый год на нашей земле идет война, и все это время украинский режим делал все, чтобы стереть Донбасс с лица земли.  Помимо обстрелов Киев устраивал экономическую, транспортную, водную блокады, пытаясь создать гуманитарную катастрофу на нашей территории.
В конце прошлого года противник начал стягивать к линии соприкосновения огромное количество военной техники и личного состава, значительно увеличилось число провокаций. Страны Запада в огромных объемах поставляли Киеву военную технику. В начале 2022 года эскалация со стороны Украины вновь начала набирать обороты. Наступление Киева было делом нескольких дней, что потом и подтвердили найденные доказательства в оставленных противником штабах.
Признание Россией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и начало специальной военной операции сорвали захватнические планы киевского режима. Началась освободительная операция, и союзные силы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Донецкой и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ых Республик стали изгонять врага с оккупированных Украиной населенных пунктов Донбасса.
Все мы видели, в каком состоянии противник оставил Волноваху, Мариуполь, другие населенные пункты. Боевики не скрывали перед местными жителями, что камня на камне не оставят от их домов. У нас есть сотни свидетельств, что украинские террористы из танков обстреливали многоэтажные дома в упор, поджигали то, что не могли уничтожить обстрелами. 
Ровно так эти изверги ведут себя и сейчас, обстреливая наши населенные пункты без какой-либо военной необходимости.
Обстреливая центральную площадь Донецка, они знают, что на ней нет военных объектов. Обстреливая площадь Бакинских Комиссаров, они знают, что это людное место, где расположены остановки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магазины, банки. Вчера циничные обстрелы со стороны Украины унесли жизни 10 человек, ранено 11.
Украина открывает огонь по территории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из американских реактивных систем залпового огня HIMARS, тактических ракетных комплексов «Точка-У», натовских гаубиц калибром 155 мм, французских самоходных гаубиц Caesar, реактивных систем залпового огня «Ураган», «Град». Тысячи орудий ежедневно направлены на детей, женщин, стариков – мирных жителей Донбасса.
Противник разбрасывает запрещенные мины «Лепесток» в жилых кварталах только для того, чтобы увечья получали как можно больше мирных жителей. Нелюди, по-другому не скажешь.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о уже 67 случаев подрыва на «Лепестках» гражданских лиц, в том числе двух детей.
Всего за время войны погибли 9 044 жителя Республики, из них – 120 детей!
Вооруженные формирования Украины целенаправленно выводят из строя объекты критической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Каждый день, повторяю – каждый день, обстрелами со стороны Украины обесточиваются сотни подстанций, повреждаются высоковольтные линии электропередач, без света остаются десятки тысяч абонентов.
Только на нашей исторической территории, без учета освобожденных населенных пунктов, получили повреждения около восьми тысяч многоквартирных и более 72 тысяч частных домов.
Жители Республики стойко переносят террористические обстрелы украинских боевиков. Я горжусь мужеством своих земляков. Но любому терпению приходит конец. Украина намеренно, я бы даже сказал демонстративно, перешла все возможные красные линии. 
Когда в 2014 году, отгораживаясь от националистического преступного киевского режима, мы проводили референдум о независимости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мы были уверены, что обязательно проведем второй – о присоединении к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Люди ждут этого события больше всего. Это  главное чаяние людей Донбасса – быть в составе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Поэтому мы абсолютно уверены в результатах референдума. И намерены его провести незамедлительно.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친애하는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에게!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나는 지금 돈바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든 러시아인, 모든 러시아인들에게 호소한다.
우리 땅에서 9년째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정권은 돈바스를 지구상에서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 포격 외에도 키예프는 우리 영토에 인도주의적 재난을 일으키려고 경제, 교통, 물 봉쇄를 조직했습니다.
작년 말, 적은 수많은 군사 장비와 인원을 접촉선으로 끌어오기 시작했고, 도발 횟수가 크게 증가했다. 서방 국가들은 키예프에게 군사 장비를 대량으로 공급했다. 2022년 초에 우크라이나의 에스컬레이션은 다시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키예프의 공세는 며칠간의 문제였고, 그 후 그들은 적군이 남겨둔 본부에서 발견된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러시아가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을 인정하고 특별 군사 작전의 시작은 키예프 정권의 침략 계획을 좌절시켰다. 해방 작전이 시작되었고 러시아 연방, 도네츠크,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연합군은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돈바스 정착지에서 적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우리 모두는 적이 볼노바카, 마리우폴 및 기타 정착촌을 떠난 상태를 보았습니다. 무장 세력은 지역 주민들 앞에서 돌멩이가 그들의 집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는 탱크에서 온 우크라이나 테러리스트들이 포격으로 파괴할 수 없는 것에 불을 질렀다는 수백 개의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것이 바로 이러한 폭발들이 군사적 필요 없이 우리의 정착촌을 포격하면서 지금도 행동하는 방식이다.
도네츠크 중앙 광장을 포격할 때, 그들은 그곳에 군사 시설이 없다는 것을 안다. 바쿠 코미사로프 광장을 포격함으로써, 그들은 이곳이 대중교통, 상점, 은행이 있는 혼잡한 장소라는 것을 안다. 어제 우크라이나의 냉소적인 포격으로 10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영토에 미국 HIMARS 로켓포 시스템, 전술 미사일 시스템 "포인트카-U", 나토 155mm 칼리브레이터 격추기, 프랑스의 자주포 시저 격추기, 그리고 우라간 로켓포 시스템을 발사한다. 매일 수천 개의 총이 돈바스의 어린이, 여성, 노인들을 겨냥하고 있다.
적군은 금지된 레페스토크 지뢰를 주거 지역에 떨어뜨려 가능한 한 많은 민간인에게 피해를 입힐 뿐이다. 달리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두 아이를 포함해 67건의 민간인이 레페스트키에서 폭발을 경험했다.
총 9,044명의 공화국 사람들이 전쟁 중에 죽었고, 그 중 120명의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군부대는 의도적으로 중요한 인프라 시설을 비활성화합니다. 매일 수백 개의 변전소가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파괴되고 고압 송전선이 손상되며 수만 명의 가입자가 전기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해방된 정착촌을 고려하지 않고 우리 역사적인 영토에서만 약 8,000채의 아파트와 72,000채 이상의 개인 주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화국 주민들은 우크라이나 무장 세력에 대한 테러 공격을 끈질기게 견디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동포들의 용기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인내심은 끝이 난다. 우크라이나는 의도적으로, 심지어 데모적으로, 가능한 모든 빨간 선을 넘었다.
2014년, 민족주의 범죄자인 키예프 정권을 물리치고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에 대한 국민 투표를 했을 때, 우리는 두 번째, 즉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국민 투표를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람들은 이 행사를 가장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돈바스 사람들의 주요 포부이다 -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투표 결과에 대해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즉시 그것을 수행할 계획이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9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62255 일반 이제부터 우크라이나 포로들에 대한 가혹한 고문을 실시해야 한다 [2]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15 2
262254 정보 중국 이새끼들 웃긴놈들이네..... [7] ㅇㅇ(180.66) 22.09.29 124 0
262253 일반 긴급속보)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인근에 핵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 [2] 기열.찐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379 0
262252 일반 정서적으로 유럽/북미 입장에서 러시아는 동아시아의 어떤 나라정도임? ㅇㅇ(116.46) 22.09.29 47 0
262251 일반 이정도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터진 전쟁이있을까 [1] ㅇㅇ(124.56) 22.09.29 89 0
262249 일반 [UT] 하바롭스크주 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원병들의 훈사훈련 [1] UT(124.52) 22.09.29 149 4
262248 일반 우뽕새끼들 우크라가 실시간으로 좇되는게 안보이냐? [3] ㅇㅇ(124.56) 22.09.29 101 1
262247 일반 러시아는 앞으로 탈출의 민족이라 부르자 ㅇㅇ(121.149) 22.09.29 38 3
262246 일반 리만 전투 오래 걸리는 이유. [12] ㅇㅇ(112.144) 22.09.29 432 10
262245 일반 러시아가 이기는건 시간문제같은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15 2
262244 일반 러시아 ㄹㅇ 개병신들 못할꺼면 하질말던가 ㅉㅉ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18 8
262242 일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오히려 한국에겐 이득 [2] ㅇㅇ(222.119) 22.09.29 106 3
262241 일반 리만은 삼면이 늪과 산림이라 우크라이나군이 진입할 코스가 동부쪽으로 한정 [2] ㅇㅇ(121.149) 22.09.28 196 4
262240 일반 리만 함락되면 끝장이라 봄 [12] ㅇㅇ(110.70) 22.09.28 314 8
262239 정보 !!중요!! 바재앙이 말했네.... (트럼프 깜짝 놀람) [2]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44 16
262236 일반 병합지역 공격하면 핵뿐만 아니라 생화학무기까지 사용 ㅁㄴ(121.133) 22.09.28 76 1
262235 일반 가장 우려되는건 핵도미노다 ㅇㅇ(122.34) 22.09.28 52 2
262234 일반 오데사 가능하냐? [5] ㅇㅇ(222.120) 22.09.28 150 0
262233 일반 우크라 새끼들 병합지역 공격할거같냐 안할거같냐? [2] ㅇㅇ(121.133) 22.09.28 112 0
262232 일반 미국도 쫄리니깐 침묵중 ㅋㅋㅋ ㅇㅇ(114.30) 22.09.28 272 8
262231 일반 우뽕들 특징 [2]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82 3
262230 일반 러시아 교민 <<<<<<<<<<<러뽕 ㅇㅇ(221.153) 22.09.28 40 1
262229 일반 서양도 여성인권 낮았다면서 왜 빅토리아여왕시대가 전성기인거임? ㅇㅇ(220.121) 22.09.28 41 0
262228 일반 러우갤 [5] ㅇㅇ(39.118) 22.09.28 107 0
262227 일반 미국에 핵1방터졌으면 좋겠어 [1] ㅇㅇ(114.30) 22.09.28 102 2
262226 일반 리만 존나 치열한가보네 [4] ㅇㅇ(211.215) 22.09.28 315 2
262225 일반 글로벌리즘 우파 = 독뽕은 사이언스네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47 0
262224 일반 러시아군이 얼마나 병신인지는 바흐무트 보면 나옴 [3] ㅇㅇ(118.44) 22.09.28 177 2
262223 일반 노드 스트림 다 뽀개고 나니깐... [4] 32131(121.165) 22.09.28 204 5
262222 일반 러뽕: 특수군사작전의 목표는 (전쟁전) 돈바스 해방임^^ [3] ㅇㅇ(119.18) 22.09.28 152 4
262221 일반 러시아 수명 다됐노 [1] ㅇㅇ(211.185) 22.09.28 75 3
262219 일반 조센징 머리 1개에 백달러 ㅇㅇ(211.207) 22.09.28 27 0
262217 일반 시리아 미군기지 폭격해서 죽여야 ㅇㅇ(114.30) 22.09.28 69 1
262216 정보 미국 주류언론 노드스트림 보도 안하고 있음!!(트럼프) [3] ㅇㅇ(180.66) 22.09.28 321 26
262215 일반 애초에 초반전략을 너무 잘못짰음. [4] ㅇㅇ(12.3) 22.09.28 131 7
262214 일반 문화가 없는 나라는 다 병신임 [1] ㅇㅇ(221.153) 22.09.28 70 1
262213 일반 푸틴이 멍청한게 [10] ㅇㅇ(39.7) 22.09.28 225 4
262212 일반 푸짜르 미치광이전략이 필요하다 ㅇㅇ(114.30) 22.09.28 57 0
262211 일반 노르트스트림 빠개면 제일 신나는게 중국이지. ㅋ [3] ㅇㅇ(115.137) 22.09.28 163 4
262210 일반 '벌거벗은 살인마'…황금 변기에 앉아있는 푸틴 조각상 경매에 나와 개똥벌레(116.120) 22.09.28 89 0
262209 일반 이준석 이새끼는 우뽕새긴가? [8] ㅇㅇ(121.133) 22.09.28 170 9
262208 일반 근데 동원되어서 재편성 전까지는 러시아가 밀릴수밖에 없는듯. [6] ㅇㅇ(12.3) 22.09.28 133 0
262207 일반 미국이 노드스트림 부쉈다는 빼박증거 [1] ㅇㅇ(124.50) 22.09.28 159 1
262206 일반 라이바)스바토베 북쪽에서의 공격이 걱정된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72 4
262205 정보 DPR 지도자, 국민 투표 결과를 국가 승리로 환호 [1] ㅇㅇ(211.207) 22.09.28 84 1
262204 일반 핵무기 사용 임박?...러, 방사능 피폭 예방약품 긴급확보 나서 [1] 개똥벌레(116.120) 22.09.28 140 1
262203 정보 러시아 외교관, 파이프라인 사고에 대해 바이든에게 경고 [1] ㅇㅇ(211.207) 22.09.28 176 8
262202 일반 러시아 새로운 핵 발언 떴다 [3] ㅇㅇㅇ(121.141) 22.09.28 227 3
262201 일반 러시아 탈레반이면 pc전멸 아님? [1] ㅇㅇ(221.153) 22.09.28 58 2
262200 일반 한녀 특징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4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