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는  과거로 거슬려  다른 나라를 침공하여  타국에 지원받은적이 없다
그럼 이번은 왜 이런가? 알아보자
러시아군 주장에 의하면 지난 6개월간  소모된 양은 700만발
1일 평균 4만발정도의  로켓과  포탄을  소모
그러나 러시아 비축량은 최대 2000만발추정(숫자상)
그럼  이해하기  힘든점은 이번 1개월사이 하루  공격이 2만발에서  다시 1만발로 준(여기에 로켓은 포함되지 않음)  이유이다
단순하다  러시아군은   우군이  중거리이상  사거리  체제가  없는점을 이용해  보급용을 야외창고에 쌓아 방치하여
그 결과 하이마스 공격에 모두 파괴되었다
즉  지금은 과거와 같이 소모할  양이 없다는 것임
하지만  지금 북으로 122mm 152 mm   포탄과 122mm로켓탄을 구입한다면  또는 다른 구입처를  얻게 된다면
시간이  흘러 전장이   눈 내리는 평지가  되어   중전차가  달릴수 있게되면  엄동기 특유의   포와 탄수에 앞서는 쪽이  우위를 점하게  되는 중전력전이 됨
경장비 위주의 우군에게  큰 우위에 있을 수 있음
지금  러  병력을 철수하고 소규모 전투이외 소강전인 이유도  러시아의 이런 이유가  분명 존재함
  하여튼   6개윌 기준 러시아가  가져갈  비중은  북 비축량의 60프로가 될  정도로 크지만 이 경우   북에도  구식 비축품을  돈 받고 처분할 수 있고    그 반대급부로 현금과 가스 다른 군사 정비 , 특히 타겟팅 정밀무기를  도입할수 있어 손해가 없고 이득만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