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m1a2 에이브람스가 아님, 이게 걸프전에서 활약한 전차지 기본적으로 m1전차는 80년대 구소련 시절 쓰던 전차라 할수 잇음 

해당 전차의 최대단점은 연비 ,여기에 유지비도 장난 아닌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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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점만존재하는것은아닙니다. 우선 실제 전장에서 운용해보니 가스터빈특성상 엔진열이 상당한데 이를 식히기위해 냉각장치와 필터까지커져 사실상 크기에서오는 이점은 미미합니다. 거기에 블레이드를 회전시키는 엔진의 특성상 블레이드 수명이 잛고 흡기량이 많아 필터의수명역시 짧아졌는데 이는 야전에서 디젤엔진보다 부품교체주기가 짧아 작전 지속가능성에 문제가있습니다.

거기에 연비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우스갯소리로 M1에이브람스의 연비는 달리면서 100달러를뿌리면서 다닌다고할정도로 연비가 심히 나쁜데 레오파르트2의경우 리터당 460m를 가는데 반해 M1에이브람스의경우 리터당 260m라는 최악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다만 이의경우 산유국임과동시에 어마무시한 국방비를 사용하는 미국에게있어서는 별다른 큰문제가 아닐듯합니다.

이런 정신 나간 무기를 거지국가인 좆쿠라에게 주는건 무슨 의미일까 .참고로 대부분의 전차 엔진은 디젤 엔진이다.그런데 m1은 가스터빈 엔진 , 효율이 더 좋지만 딱봐도 유지비가 장난아니지. 요즘 전쟁은 전선 따먹기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전장에서나 쓸모 잇는 전차는 똥이라고 보면된다.전차가 활약한 시기는 2차대전까지 애기인거지.전차를 재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수인데 이게 다 전차의 취약점을 커버해주기 위한 리스트라할수 잇지.일단 보병이나 대인용 지원 장비가 필수다. 전차는 사각지대가 많아서 언제 공격당할지 모른다. 특히 시가전에서는 미국의 전차가 크게 활약한 장소는 개활지 혹은 사막지형이지.여기에 대전차 지뢰도 신경써야하고 가장 전차의 위험이 되는 공격헬기도 커버처야한다. 요즘 전차는 반응장갑이니해서 자체 방어를 올리는데 이 반응 장갑도 전차의 캐터필러나 엔진부인 뒷부분도 취약점이다.특히 전차는 시기전에서 엄청 취약한편인데 왜냐하면 전차의 가장 큰 장점인 속도를 크게 낼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