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초에 미정갤 까지 갈 이유도 없이

몇몇 미 공화당 의원들이 왜 우구라에 바이오랩을 깔고 존재를 은폐해왔는지 물어봤는데

역적이니 뭐니 해서 미디어 폭격맞고 뭐 그랬던 적이 있다.

https://t.me/c/1603727549/12894

러시아 연방군 RHBZ 부대장은 제네바 주재 미국 대표단이 우크라이나에서 저소득층 시민과 정신병원 환자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생물 및 독성 무기 금지 협약(CBTO) 참가국들은 우크라이나 시민의 병원성 변종 샘플과 생체 물질을 수출한 사실을 인정했다.

https://t.me/c/1603727549/12895

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 인민해방군 사령관의 브리핑에서 나온 주요 논문. (9월 5일부터 9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CBTO 회원국 회의에 이어)

1. 러시아 대표단은 키예프와 워싱턴의 KBTO 내 불법 활동과 관련된 20개 이상의 질문을 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연구된 병원성 미생물의 선택의 불확실성

우크라이나 관련 문제와 병원균의 연관성

특히 위험한 감염의 변종을 축적하여 다른 나라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이다.

자연재해 및 특히 위험한 감염에 대한 연구에 중점을 둘 필요

우크라이나 군인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실험 현실화

KBTO를 통한 국제보고 협력 사실 확인

미국의 CBTO 검증 메커니즘 개발 차단

회의 참석자들에게 실제 문서 사본과 다른 물건들이 건네졌다. 

2. 대표단 중 누구도 제출된 서류의 진위를 의심하지 않았다. 

3. 우크라이나는 메치니코프 연구소에 위험한 생물학적 물질을 보관하는 동안 부당한 양과 심각한 위반에 대한 질문을 무시했습니다.

4.  누적된 위험한 병원균의 명명법에 대한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다.

5.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협력이 지난 15년 동안 악화되어 온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는 없다. 

6. 우크라이나에서의 DTRA 활동의 결과는 여전히 불분명하며 제네바에서의 그들의 발표는 가능한 한 정보적이지 않습니다. 

7. 미국은 변종과 생체 물질의 드문 수출을 인정했지만, 그러한 조치의 타당성에 대한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8. 군사적 활동에 대한 다큐멘터리 증거의 긴급 파괴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9. 키예프는 바이오 무기 기술 장비 공급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관심을 주장하면서 문서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10. 생물무기 기술 특허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미국 특허법에 위배된다. 

11. 2008년 구소련 대량살상무기(WMD)의 잠재력 감소에 대한 미국 프로그램의 목표가 의회 청문회에서 요약되었기 때문에 DTRA가 14년 동안 소련 이후의 공간에서 생물 위협에 대처하는 것은 부적절했습니다!

12. CBTO 의무를 회피하는 미군의 군사력 증강은 지정학적 적들의 경계를 따라 군사 실험실을 건설하고, 특정 영토에 특유한 위험한 미생물들을 수집하며, 독성 물질을 인간에 대한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드러난다.

13. 이러한 협력의 선언적 성격은 질병 상황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XCBTO(평화적 목적을 위한 국제 협력) 조항에 외부적으로만 부합한다. 

14. CBT 강화 이니셔티브에는 다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미생물, 독소, 장비 목록(CWC의 제어 목록과 유사)을 포함하는 협약에 대한 법적 구속력 있는 의정서에 대한 협상 초안은 포괄적이며 효과적인 검증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의정서 초안은 2001년 국제 전문가 그룹 VEREX에 의해 작성되었음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지리적 대표성이 높고 참여자의 권리가 평등한 과학 자문 위원회의 구성으로, 단 한 개의 주만 표현하더라도 대안적 관점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토 이외의 생물분야에서의 활동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선언함으로써 신뢰구축 방안을 확대한다.

15. 러시아 국방부는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계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