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군첩 우뽕 젤렌스키 시발 존나 극혐하고

러시아 벨라루스 우구라 카자흐스탄 등 12개국(발트3국 제외) 다시 합해서 소련 부활하기를 지지하는 사람임.

러시아가 지금 현실의 벽에 부닥치니까 자꾸 전쟁 목표를 축소해가면서

우구라 전역->동부->돈바스/헤르손 이런식으로 목표 수정하는데

이거는 시발 존나 공부 못하는새끼가 시험준비하면서

처음에 100점 목표하다가 이후 80점으로목표 수정하고 

마지막으로 50점으로목표 수정해서

지 시험때 51점 받았으니 이번시험 성공했음.

이지랄 하는거나 같은거임.

돈바스/헤르손 방어 및 유지 성공한다 한들 전쟁 끝나면 남은 우구라 지역은 나토로 넘어갈 가능성이 꽤 있는데

시발 이게 진거나 마찬가지지 어떻게 이긴거임.

우구라 새끼들 구라질은 걸러야 겠지만

그렇다 쳐도 러시아군 존나 준비 안되었고 전쟁 졸전인거는 맞고

지금이라도 총동원령내려서 국운을 걸고 사력을 쥐어쨔아 한다고 봄.

이라크/아프간에서의 미국과 달리 러시아는 뒤가 없어.

미국은 이라크/아프간은 그냥 버려도 손해좀 보고 털수 있는 정도지만

러시아는 우구라가 서방에 넘어가는 순간

그냥 정체성이 털린다고 보면 되고

우구라 나토가입하고 미군들어오고 MD 배치되는 순간

그냥 모가지에 칼들어온 시한부 인생임.

나는 지금 러시아가 국운을 걸고 전력을 동원해서 우구라 멸망시키고 젤렌스키 쇼잉충새끼 포승줄로 감아 머리끄대기잡고

최대한 천천히 죽여야 한다고 본다.

지금 이상태로는 개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