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991년 12월 소련이 붕괴면서 본격적으로 세계화 즉 글로벌화가 시작됨

이데올로기 대립이 끝나고 교통과 통신등의 발달로 전세계는 하나의 경제 체제로 나가게되지

동유럽과 소련  연방 국가들이나  중공등 과거의 공산국가들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거나 시장경제를 수용하게되고 이들은 서방국가,자본주의 국가와 노동,투자,생산,소비,문화등과 엮이기 시작하게됨 

그리고 이게 복잡하게 엮이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터트리게되지.세계화의 실패가 들어나게 된 사건이고 여기서 더 나아가 좆쿠라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화,글로벌화는 종식되고 다시 과거 냉전시절처럼 보호무역,블록경제,신냉전체제로 가는중 

지난 수십년동안 지속된 글로벌화라 이렇게 결과가 나올지는 거의 아무도 예측을 못했을거라 본다. 원래는 나노 기술과 인공지능 및 유전자조작기술에 의한 기술혁신및 발달에 의한 탈국경화및 암호화폐등에 의한 달러보다 초월적인 세계통화가 나오면서 글로벌화에서 벗어나 하나의 지구 국가가 생긴다는 미래 학자들의 예측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지금 보면 현실을 망각한 개소리에 불과햇음이 들어났다. 

역시 역사는 돌고 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