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최소 올 연말 내년 봄까지 돈바스 간다고 했을때

ㅈㄹ이니 군첩이니 우뽕이니 오만 욕이란 욕 다 처박던 그 러뽕들 어디갔냐?

7월에 이 얘기 처음 했을때.. 8월 말까지 본다. 이러던 ㅂㅅ

8월에 또 이 얘기 했을때.. 9월 말까지 본다. 이러던 ㅂㅅ

진짜 ㅂㅅ들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었다. 러뽕 니들이 군첩들 보는거랑 똑같이 거울보는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군첩 러뽕들.. 서로 똑같이 거울 데칼코마니 수준이구만

내년 봄도 동원령없이는 불가능하고

솔직히 지금 전력으로는 내년 연말까지도 돈바스 못민다. 바흐무트 하나도 올 연말까지 될까 말까다.

키예프 오데사는 언제든 내집처럼 갈수 있다던 러뽕들 수준이었으니 돈바스 따위가 눈에 들어왔겠냐?

8월까지도 여기 ㅂㅅ들.. 러시아가 결국 키예프까지 밀거임.. 르비프까지도 결국 밀수 밖에 없음..

진짜 ㅂㅅ러뽕들의 향연이었다. 이제는 소모전으로 서서히 말려죽이네 어쩌네 말 바꾸고 태세전환하고 자빠졌네

심봉선도 힘든 방구석 찐따들이 김태희 한가인을 올려다보면서 곧 따먹는다.. 이러고 자빠졌었으니

키예프? 안끝내고 계속해도 니들 살아 있는 동안에는 보기 힘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