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할아버지가 화망을 구성하게 한거지 혼자서 쏜게 아니다.

2. 그 화망때문에 격추했다는 증거는 없다(중요)

3. 구성된 화망에 어떤 장비들이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한 주변에 우크라이나 방공군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려진게 없다(중요)

따라서

그 할아버지는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화망을 구성했다는거 까지만 알려져 있지

격추라 하더라도 실제 격추한 사람이 누군지는 알기 어렵다

그 할아버지가 쏜게 소총이었다지 그 전투기를 공격한 무기가 소총뿐이었다는건 아니기 때문임

다만 그 할아버지가 지휘하던 주변 사람들 중 예비군 무기고에서 가져온 중기관총 내지 대공포가 있었다면 불가능 하지는 않을수 있으나.....

글쎄....솔직히 증거는 없음

솔직히 주변에 있던 우크라이나군이 쏜 대공포 같은거에 명중했거나 우연히 비행기가 고장나서 떨어진걸수도 있어서....

명확한 사유는 모름

결론만 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훈장을 준건 사기진작용 프로파간다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