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서  반격에  들어간 우군은  고속도로와 들판에서 낮동얀 계속  진군하고  있다  
이는  분명  러시아  공군의  좋은 표적일  것이다
그러나 8월30일  남부  8일 동부에 움직임이 없다
이를  설명하는 것  간단하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전황에  러시아  구식  공중전의 전법이 따라가지 못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의  여단과 대대가 집중적으로 배치되고 신중하게 진전하는  처음  몇시간에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이는  러시아 공군의  역할이  서구의  공군의  역할이  아니기 때문이다
러시아  공군은 지상 사령관으로부터 주어진 오래된 좌표에  육안으로  폭격한다  실시간  추적하지도 않고  파일럿 자신의 판단으로  공격할 자유도 없다
사실상 포병의  역할을  할뿐이다.

우크라이나는 8월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적기 9대를  격추했고  실제  5기의 격추를  확인했다
우군이  어떻게  러시아 군기를  격추했는지 알길은 없지만 이코노미스트 잡지에 의하면 독일 게파르  대공 전차  20량을  소개했다 1분간550발 약 4.8킬로  위로 공격가능하여  또  다른  방공 시스템과 효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헬기라면  모르지만  고정익기를 위협하는  것 어려울듯)
그러나 러시아 공군이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추적 공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
우크라이나  근처 300기의 제트기 보유하고도 100기의 우크라이니군보다 가동치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앞으로 몇개월후 전선지대가 동결되는  시점에서  러시아 지휘관은 시대 지연의  전법이 다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는  우크라이나 방공은  지금보다 더 강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