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대체제가 마땅히 없는 소비재다.셰일 오일이란게 잇지만 생산이 못 따라잡고 

그리고 석유는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석유가 없으면 발전소가 돌아자기 않고 공장 기계도 못 돌리고 사람들의 소비도 위축시키게된다.자동차가 있어야 집에서 멀리 잇는 마트에도 가고 그러는데 이게 어려워지는거지.특히 미국 같은 경우 왜 대형 냉장고와 자동파가 필수일까. 집보다 먼 거리에 마트가 있기 때문이지 

자동차로 먼거리에 잇는 마트에가서 물건을 엄청나게 사서 몇개월동안 죽치고 보내는거지.그래서 대형 냉장고도 필수이고 

만약 가격 상한제가 이루어지면 어떻게될까. 가격 상승이 통제되므로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않음 ,여기서 석유를 생산하는것도 비용이 들어감, 석유가 단순히 있다고 끝이 아니라 이걸 시추하고 정제하고 하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일단 인건비가 높고 그래서 석유 산업이 자본집약적이라 불림 중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왜 자국력으로 유전 개발을 못할까.석유가 잇는 지층을 찾고 이것을 개발하는데 비용이 엄청다다는거지.그래서 다국적 석유 기업이 관여하는거고 

그럼 생산비는 올라가는데 가격은 안 오른다.당연히 시발 생산을 줄일수 밖에 그럼 이게 어떻게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유가 아니라 그냥 일반 상품을 생각해도 가격 통제로 인한 가격 안정화는 개소리인걸 뇌가 있으면 알수 잇음 

과거 레이건이 유가를 내릴때 어떻게 했을가.가격통제로 가격인상을 억지로 막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람프는 어떻게 국제 유가를 하락시켰을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석유수출기구인 opec이 생산량을 감소시켰다는데...

그리고 석유는 필수재라 가격이올라도 수요가 크게 억제될수가 업음,지구인은 석유생황에 아주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