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빠로제 원전에 대한 우크라 군의 공세가 강화되었습니다. 현재 우크라 군이 전력 공급을 기댈 유일한 발전소가 자빠로제 원전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포격으로 이곳의 러시아 군 주둔을 방해해 왔으며 지난번 슐츠와 푸틴의 전화통화에서도 자빠로제 원전에서의 러시아 군 철수를 독일이 주장하도록 했으나 이제는 실력 행사로 러시아 군을 이 원전에서 축출할려고 합니다. 불원간 자빠로제 원전을 둘러싼 양방의 치열한 전투가 예상 됩니다.

2. 헤르송 남부전선에서의 우크라 군 공격은 실패로 돌아가 현재 소강상태 입니다. 러시아 군이 선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꼴라예브에서 헤르송 직선거리 도시인 파사드 파크로프스코예로 오늘 새벽 급습한 우크라 군을 도네츠크 방어 군이 격퇴한것은 영웅적인 전투행위 였다고 합니다. 도네츠크 군의 지휘관 여자 중대장이었습니다. 다음영상에서 소개하겠습니다.

3. 바흐무트, 솔리다르에서는 러시아군이 차근차근 우크라 방어기지들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4. 5. 현재 우크라 군은 나토와 미국의 선전 선동 기법을 도입하여 가짜뉴스를 최근 점령지와 인근 러시아 관할권에 무차별 살포하고 있습니다. "푸쉴린이 사표를 냈다, 푸틴이 크림반도를 포기했다" 는 등 지역 주민들의 러시아에 대한 신뢰감을 말살시키는 세뇌 작업을 IT 기법을 총동원해 자행하고 있습니다.

제 2의 부차 조작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BBC방송은 이미 이러한 프로파간다의 정지 작업을 실시하여 오늘 방송에서 벌써 러시아군이 점령지역에서 무차별 살인과 약탈을 했었고 그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방송을 했습니다.

우크라 나치들의 철면피한 선전선동행위가 과거에는 나토의 기술에 의하여 각색되어 자행되더니 이제는 미국이 가세하여 희대의 가짜 선동뉴스들을 새로운 기법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도 다음 동영상에서 보도하겠습니다. 출처 러시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