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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럽에서 폭동시위나면 대책 없는 이유

neverseen(219.100) 2022.09.14 15:25:48
조회 95 추천 1 댓글 7

유럽은 한국에 있는 많은 것이 없기 때문에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

1. 주민통제

유럽은 주민통제 수단 체계가 전혀 없다.

한국은 주민 각각의 동선 일거수 일투족 성향 등 모든 정보가 국가에 의해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AI 감시쳬계가 되어 있어 중국과 함께 범죄가 없는 나라이다. 물론 공유 공조체제 되어 있다.

유럽에서 이런 제도를 도입할 수 없는 이유는 2-3 종류의 과거사 문제 때문. 

2. 계엄령 경험 전무

유럽은 계엄령을 통한 사회체제 유지의 경험이나 체제 등이 없다. 한국은 폭동 소요 일어나면 그 이상의 병력이

수 분 내에 출동하여 진압된다. 특히 젊은 남성들이 젠더 다문화 등의 상황에 불만을 갖고 집단행동을 일으키는 상황에

대해 많은 훈련으로 완벽하게 대비되어 있다. 결과만 놓고 말하면 골목으로 나가기 전에 전부 잡힌다.

3, 엄벌주의

한국은 유럽과 사법체제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한국은 유럽에 비해 법이 매우 엄하다. 

4. 이념

한국은 국가주의, 사회보수주의 이념을 국가적으로 채택하여 강력하게 집행하나 유럽은 자유주의, 인본주의. 한국인들은 자유를 안전에 대한

위협 요인으로 간주하여 매우 적대시하는데 이는 운동권이건 수구보수 세력이건 똑같다.

5. 총기 소지

한국은 모든 총기소지가 완전히 금지되어 있으나 유럽은 사냥 면허가 있거나 사격협회에 등록하여 장기간

활동한 사람은 총기소지 가능하며 자택에 이중 철제 금고 등의 총기보관 시설이 있어야 하며 경찰이 언제든지 점검 가능

그외 여러 문제가 있으나

한국은 극단적 질서 유럽은 극단적 관용과 자유

한국은 완벽한 사회 유럽은 완벽한 혼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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