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라는 자칭보수 친미/숭미 친일 반중 반북 정치유튜버놈. 보수진영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받고 생산적인 하는 일 없이 유튜브로 입털어서 자기만의 추종자들 부려서 벌어먹고사는 놈임.

러우전쟁 이후로 자칭 러-우크라 1타강사라면서 계속 러시아 끝났다 우크라이나가 사는 길로 가고 있다 앵무새질 하고 있음.

이놈의 추하고 악질스러운 이력을 보면...

1. 김정은 죽었다고 허위사실 퍼뜨렸음. 김정은 사망설루머 돌았을 때 지가 미국에 있는 정보망을 가동해서 무슨 정보를 입수했다며 김정은이 스텐트 시술받다가 잘못돼 식물인간 되었다는 둥 헛소리하다가 김정은 활동하는 사진 나오니까 조작이다 영상 공개하라 우기다가 영상 나오니까 주적 수괴 김정은이 안죽은 게 기쁘냐 종북이냐 빼애액 시전.

2. 문재인정권 초반부터 계속 연말부터 가계부채가 곧 터지고 경제 붕괴한다고 점쟁이 예언질 했는데 문재인 정권 끝날때까지 아무 일 없었음. 그래놓고는 나중에 이게 망한거지 뭐냐. 경제 망했는데 문정권이 테크닉으로 억지로 미루고 안 망한것처럼 숨긴거다 억지 시전.

3. 워마드가 남성혐오 시위 빽빽 하고 국가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남성조롱하고 있는데 워마드가 문재인이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적대하는건데 워마드가 반문이니 우리와 한편 아니냐 워마드와 손잡아야 한다 황당 주장

4. 윤석열이 문재인과 대립하던 땐 윤석열 수호집회 해서 검찰에 떡보내고 화환보내고 꼴깝떨다가 윤석열이 대선출마하니까 문재인과 붙어먹었다고 국민의 힘 당사 앞 깽판시위, 집권후에는 대기업 이익을 위해 친중한다고 깜.

5. 자기 말에 동의 안하는 사람은 떠나라고 쫒아내놓고 시청자 수, 조회수 줄어드니까 유튜브의 조작이다, 업무방해라며 유튜브 고소하겠다, 구글본사 찾아가겠다 음모론 제기하며 꼬장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