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설’은 좌익 빨갱이들이 프로파간다를 위해 만들어낸 허깨비다.

2. 그가 썼다는 글을 <[정보] 러뽕이 빨고 있는 한설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보고 판단해라.>라는 제목으로 

   옮긴 <119.200>은 선전선동 요원 빨갱이 새끼이다. 계속 주시하고 축출해야 된다.

3. ‘한설’이 허깨비라는 근거는 <국립춘천대학교 초빙교수>라는 직함에 있다. 그런 대학교 없다. 

   필자를 판단하려면 기본적인 정보는 찾아봐야 하는데, 

  모두들 네편-내편 할 것 없이 그런 수고는 하지도 않고 휩쓸려 다니는 개돼지들이다. 

   다른 글에서는 <국군 예비역 준장>이라고도 했다. 국군? 육해공군 중 어디냐? 

   예비역을 정확히 표현하려면 <예비역 육군 준장> 이런 식으로 써야 한다. <육군 예비역 준장>이라고는 쓰지 않는다.

4. 그의 러-우전 전황분석은 남들 예기를 짜깁기한 수준에 불과하다. 전혀 전문성이나 새로운 정보가 없다. 

   예비역 장성이 가졌을 법한 관점과 분석틀도 없다. 사꾸라이다. 예비역 미군 대령들의 분석과 비교해 봐라.

5. <한설> 허깨비의 북한핵 관련 글은 전형적인 갈라치기 선동선전술이다.

(1) ‘한미동맹은 미일동맹의 하위’ --- 반일감정과 반미감정을 동시에 유발

(2) ‘절반이 기본소득으로 허덕이는 남한, 빈부격차 없는 북에 대한’ --- 사실이 아닌 것을 끼워 넣어 빈부격차에 대한 증오심 유도

(3) ‘지금처럼 가진 자들의 횡포가 계속되면’ --- 빈부층 갈라치기. 저 아래쪽 어느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의 구호와도 매우 닮았다.

6. 결론은 <속지말자, 박멸하자 좌익 빨갱이 !!!> 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