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때려잡는다고 중국을 끌어들임 키신저,카터 같은 인물들이 주도 했지. 중국을 끌여들여 소련을 잡는다. 그래서 70년대부터 핑퐁외교로 중국을 미국편으로 끌어들임여기서 착각하는 병신들이 잇는데 중국은 소련과 동맹 국가가 아님 과거에 영토 분쟁도 발생했고 그냥 당시 이념이 같고 미국이나 서방과 대치하는게 같앗을 뿐이지.

그리고 당시 중국은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으로 미국의 자본주의를 받아들임,경제 부흥을 위해서,경제 계획이란게 잇어도 자본이 없으면 불가능한데 미국이 이걸 대신해주지.미국의 반소 정책과 중국의 경제 부흥 정책이 맞물려 향후 차이메리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되지.중국과 미국은 서로 군사적으로는 반대로 가지만 경제면에서는 서로 큰 영향을 미치는 

이 과정에서 미국은 중국을 미국의 거대 공장으로 만듬,중국의 싼임금과 투자 유치로 인하여 미국의 공장들이 중국으로 가게됨,이로 인해 미국의 실업률은 증가하지.미국의 제조업 파워는 점점 하락하고 이로 인하여 미국은 90년대 부터해서 금융국가로 가게됨,즉 돈으로 돈을 먹는 국가로 된거지.물건 팔아서 돈 먹는게 아니라

미국은 중국에게 국채를 팔아서 달러를 먹고 이 달러로 중국산 물건을 소비하면서 달려옴,미국의 부채는 당연히 늘어나고 하지만 국채에 대한 수요가 잇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는 유지가됨 여기에 전세계인들이 미국에 투자하면서 미국은 제조업이 무너져도 괜찮았던거지.하지만 이게 2008년 금융위기 닥치면서 무너짐, 금융국가인 미국이라 큰 충격은 컷고 미국의 경제가 전세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게 글로벌적인 파괴력으로 증가했지

여기서 왜 리만 쇼크가 일어낫을까.이건 그전에 터진 서브프라임부실채권이라 관련됨, 이 서브프라임부실채권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파생투장상품이고 에스엔피,피치 같은 신용평가사들의 잘못된 투자상품평가의 결과라 보면됨, 미국인들의 부동산 투기 붐이나 미국 금융의 부실 대출 이딴거 떠나서 

개노답 미국 상황 시기 나온게 쇼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도람프란 인간이다.케네디나 부시 같은 정치 가문도 아니고 공화당 내에서도 큰 입지도 아니엇음 ,하지만 경제가 좃같은데 미국인들이 당연히 도람프를 뽑지 ,기업가 출신이니 

도람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게 반 중국 정책이다.이전 미국 대통령과 달리, 미국이 경제적으로 중국과 쌤쌤하던 사이인데 이걸 차버림 ,일단 도람프는 중국의 위안화가 평가 절하되었다. 환율 조작국이라 비방을함, 중국 기업들이 싸게 미국인들의 돈을 빨아들인다고 본거지.여기에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상품에 대한 관세도 올려버림 또 중국에 간 미국의 공장을 다시 미국으로 끌어들임 법인세를 인하하면서 

당연히 양국의 관계는 악화되고 중국도 당연히 당하지만은 않음, 보복 조치로 한게 중국이 보유한 미 국채를 매각하는거.국채 매각으로 국채 수요가 떨어져 미국에 위기를 닥치게 하려는거엿는데 안먹힘,그리고 중국인들이 돼지 고기 소비가 높은데 사료가 콩임  ,이 콩을 미국이 수출해줌, 시진핑은 미국 십새끼들 어디 감히 우리 대중국에 콩으로 매수라려는거지.미국 콩 좆까 다른 콩 먹으면그만 해서 미국의 콩수입을 중단하고 관세를 높임,그 결과? 돼지 고기 수요가 높은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함, 시진핑이 한방 먹은거지

그리고 우한 바이러스가 터짐,당연히 반중국인 도람프는 응 시발 우한 바이러스 ,  중국이 퍼트린거 애기함 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는 실패해서 지지율이 떨어지지 그리고 지금 치매든인데 애도 도람프 빙의?해서 반중국 정책을 하는데 하지만 뇌잇는 입장이면 반대로 가는걸 알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