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로마  시대때부터  내려온  전술이니  
내 병력이  적보다  작으면  기동력을  이용해   연속  공세로 적의  분산으로 대규모  병력을  갖출 시간을  주지  말라는  것임
키이우를  초기에 공격하는  이율도 다른  도시는  몰라도  여기를  빼앗으면   수비군의  주력소모와  적  거점을  확보해  전방의  적을  분단하여  다방향으로  칠수  있어  전략적으로  상당히  유리해짐
지금  우크라이나  공세가  키이우  방어전이후  가장 큰 승리라는 것도 이  때문임
그런데  이것  단기결전의  전형적 형태이고  전쟁이  장기화될시에  공세  종말점이라는  게  존재함
공격하는  쪽이  방어측에  비해 물리적  정신적  소모도가  심해지고 보급 자체가 어려워지므로 더 이상  큰 의미 있는 타격을  주지 못 하는  시점을  공세 종말점이라고   함
러시아도    침공 시기가 지나  이미  공세종말점에  도달했다고  봄
서방 조치가  물자 부족으로 잇어져  그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 도달한게  틀림  없음.
이  경우는 또한  자국에서  흩어진  자원과 대규모  군인을  모은  우크라이나가  재반격  시기에  도달했다고  보면  됨
우크라이나가  위의  기동력을  발전시킨  종심  전략을  이번에 쓴 것임
종심 전략의  뜻은  한번의 대규모전투로  전쟁 향방을  가늠하는게  어렵다

다방향에  동시에  공격해  공세에  성공한  전력지점에  예비군을  투입 공세지역을  확대 다른 공세중인  병력과 합류하여  수비군을  공격하는  것임

우크라이나가 전전선 동시공략을  함으로 러시아군 주력이 남부에 집중했을때  큰 성과를  거두고  북동부에서  성과를  거둔 파도가 남부  또는  괴뢰국을  공격한다  그때까지 남부의  우군은  러시아군을 잡아둔다라는 게  현  나의 예상  시나리오임


앞으로 워낙 큰 변수가  많아 잘 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 공세  종말후  대규모  동시반격이  먹힌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