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90년대에 kgb 활동 그만두고 자신의 대학 은사인 아나톨리 소브차크가 당시 상트페트르부르크 시장을 햇는데 여기서 경제 관련 일을 담담했고 부시장직에 오름 소브차크는 소련 공산당이 병신이고 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인물이었다.푸틴이나 메르베데프나 다 이사람 영향을 받음 

그리고  푸틴이 상트페트르부르크에서 활동하던 시기 <소비에트연방시기> 만난게 롯데 장성원 사장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5060

실제로 당시 소련 체육부장관 그라모프가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는 신격호 회장을 만나서도 감사한다면서 모스크바 방문을 초청하기도 했다. 그러자 신회장은 장성원 사장을 대신 초청토록 요청하여 장사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롯데와의 우호관계가 축적될 수 있었다.

이때부터 러시아 고아원에 1백만달러 어치의 껌과 과자류를 무상 지원했다. 모스크바 지역 30만달러, 당시 레닌그라드에 20만달러, 고려인이 많이 거주하던 알마타에 50만달러 등을 지원했다. 당시 레닌그라드 부시장이 바로 오늘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장사장은 푸틴 부사장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레닌그라드 - 과거 구소련 시절 이름, 현재 러시아로 바뀌고 상트페트르부르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