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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 전략 변경..

Hyneman(107.181) 2022.09.12 

 우선 지금 김치머한에 제정신이 아닌 자들이 있다. 뭐냐하면 인터넷 게시판에서 반대되는 세력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도배,거짓말,인신공격으로

 압살하면(그들 표현으로는 이기면) 세상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될거라 생각하는 정신병자들 말이다.

 바로 군사마이너갤인데.. 저들의 정신병의 근원은 경상디언들이 있다는 것은 항공전갤에서 수차례 논했던 적이 있으니 읽어 보기를..

 저들이 저러는 건 그만큼 저들 상황이 나쁘기에 그런 것이지. 핵무기가 있는 북쪽을 김치머한이 이길 방법은 없으며 

 미국 이라크,아프간에서 참패했는데 미국이 과연? 자신들을 지켜줄 것인지?.. 그 두려움인 것임...

 그러나 사실관계는 인정해야만 하잖아? 그러니까는 경상디언들과 경상디언과 한패인 자들은 집단정병환자들인 것이야.

 그자들이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은 굳이 논하지는 않겠습..

 김치머한 언론사들이야 민주화운동이라는 동질성에 의해 우크라이나를 빤다는 것이지 그거야 정병은 아님.

 그런데 민주화운동이 국익과 국민생활 보다 위에 있을까?... 물론, 나야 능력있으며 레벨되는 인물이 장기집권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며

 자유민주주의의 허상과 위선을 잘 알기에 민주화운동에 동참 안해.

 이번 러시아 하르코프 철수는 전선축소일뿐 패배한건 아님. 우크라이나는 빈땅에 들어왔을뿐이며 러시아군은 철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하면서 질서정연하게 친러주민들 대피시키면서 철수완료했습.

 그때까지 내 판단은 그렇다면 러시아는 어느 방향으로 전력을 집중할 것인가? 러시아의 전략은 무엇인가? 였는데

 우크라이나의 발전시설 파괴로서 우크라이나의 전기를 끓는 것으로 나오더라.. 그건 우크라이나는 타협불가능한 적들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이야.

 여태까지 특수군사작전이라며 우크라이나의 군사집단만 파괴하는 식으로 갔는데 우크라이나가 국가로 유지가능한 사회인프라시설은 냅뒀어.

 그쯤 당하면 협상을 할거라 생각했던 건데.. 이건, 미친 국뽕광신자들의 집단임.

 그래서 러시아는 이제 우크라이나 전력,통신,항만등 각종 사회인프라시설들을 파괴할 것으로 판단됨.. 그야말로 총력전인데...

 물론, 전쟁은 총력전이지만 국가 병력 총동원령 실행은 안할 거라 판단한다. 정치적 이유가 크지만 경제적 이유.. 무엇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처럼

 자국 국민을들을 전쟁에 무수히 죽어나가는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임.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패하든 이기든 사회인프라시설은 초토화 되었지, 노동가능 인구는 무수히 전쟁에서 죽었지 나라에 미래가 없다는 것임.

 오로지 국뽕민족주의 광기일뿐이지..

 그럼, 여기서 고민해봐야할 문제가 떠오르는데.. 러시아 입장에서 이 전쟁을 이기려면 미국과 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끓어야 돼...

 어떻게 끓어야할까? 끓을 방안이 뭘까?

 그건, 미국과 유럽경제를 무너트려야 한다는 것임.. 게임의 판을 크게 키워야 한다는 것이지...

 우크라이나에게 총력전으로 들어가는 러시아가 과연? 미국과 유럽경제를 그대로 냅둘지? 지켜볼 사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