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전문가 Boris Rozhin은 그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Balakliya 주변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 적은 지역 시의회를 포함하여 발라클리야의 적어도 일부를 점령했다. 전투는 도시와 외곽에서 계속되며, 우크라이나 군대의 비디오에서도 확인된다. 아마도 러시아 군대의 주요 군대는 발라클리야 동부에 있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군대의 비디오는 모집과 바이락에서 온 도시의 서부 지역에서 온 것이다.

2. 적은 볼로코프 야르에 자리를 잡았고, 또한 셰브첸코보 지역에서 계속 싸우고 있다(마을의 확인 비디오는 없다) + 쿠피안스크 방향과 이젬으로 가는 경로로 DRG를 던졌다.

3. 또한 Kunyego로 이동하고 Izyum 그룹의 통신을 위해 Oskol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4. 양측은 서둘러 이 방향으로 추가 병력을 이송한다 - 전선을 안정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는 성공을 발전시킨다. 많은 외국 용병들이 있다.

5. 일반적으로, 작전 위기는 상황을 계속 발전시키고 안정시키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러시아 연방 군대의 지휘는 아직 할 수 없다. 일어나고 있는 일은 2016년 팔미라의 손실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Источник: https://rusvesna.su/news/1662656869

발라클리야 시가전으로 들어가면 병력손실도 클텐데
우구라 헤르손 꼴박했으면 긴장타고 있어야지
어떻게 자빠져 자다가 털리고 후퇴하냐 통신도 원활하지
않아서 우구라가 밀고 들어가면 다털리고 있고
작전지휘도 안되고 이지움까지는 무난하게 털리겠네

다시 반격 기대해보자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