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 국제사회부터 해서 문화,학문,예술의 주류이자 소위 말하는 인싸문화의 근원지


당장 백화점 광고판을 가도 미국,영국,유럽 명품,테크 기업들의 간판이 걸려있지 우랄바곤자보드는 걸려있지 않고 강남로나 홍대거리,이태원,명동을 가도 마룬5,빌리아일리시,저스틴 비버 노래는 내내 들리지만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는 안 나오잖아.

하다못해 차이코프스키나 도프도예프스키나 칸딘스키 같은 문학,음악,미술 분야서는 러시아의 위상이 높긴 하지만 혹시 그거 좋아해서 직접 돈 내고 문화회관이나 미술전시관에 간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

괜히 그런데 열등감 가진 애들이 딱 푸틴이나 빨고 러뽕하는거지 뭐. 까놓고 말해서 일뽕하기엔 일본이 우크라편 들어서 마음에 걸리고 짱깨뽕은 조선족같아서 싫고
  


머한서 우크라이나 지지시위가 머한서 열려도 러시아 지지시위 열리는거 봤음? 심지어 재한 루씨들도 관심없어하거나 썩 안 좋게보는 판에?

까놓고 말해서 이미 부모들이나 자신들이 돈 좀 있다하는 러시아 인싸들은 우러전에 전혀 관심없거나 대놓고 병신 틀딱들 노름 취급으로 여기고 진작에 튀르키에나 키프로스 등지로 뜬지 오래임, 왜냐면 지네 나라는 이것저것 싹 다 철수하거나 막아놔서 재미가 없거든.
  
러시아군? 그 못 배워먹쳐먹은 놈만 가득한 병신같은 엠생 마굴을 지네들이 왜 감? 돈 좀 내면 안가도 되는곳을?

당장 여기만 해도 이태원이나 홍대쪽 가봄 그런 애들 꽤 많음. 존나 잘 놀더라

그러니까 푸좃이랑 느그 루씨군 빤다해서 아름다운 젊은 러녀들이 대주냐 하면 전혀 아님.
  
차라리 느그들이 그렇게 곧 망한다고 노래 부르는 서방의 존잘 인싸들이나 차라리 돈이라도 많은 짱깨남들한테 가서 열심히 부대끼며 놀다가 침대에서 즐겁게 떡치고 있겠지


허구한 날 센12징,한녀,갓본 노래 부르는 일뽕 제식갤러들한테 일본 여자들이 대줄 마음 1도 없는거랑 똑같음 ㅇㅇ
  


결론은 허구한 날 우12구라 이러면서 러시아의 대북지원은 굥석열에 대한 푸틴의심판 이러는건 그짝 애들 조12센12징 노래 부르는거랑 본질은 똑같다고 봄.

하다못해 일뽕씹덕들은 일본어 듣는거랑 말이라도 할 줄 알지 그쪽은 러시아어 듣고 말하기라도 할 수 있음?

솔직히 우크라 지지 안해도 되는건 맞음, 그건 자유니까

그런데 할배들, 최소한 그짝갤 애들처럼 살지는 맙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