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분석으로, 지금은 미국의 제1라이벌이 소련(러시아)에서 중국으로 바통터치할 정확한 지점임.

그게 무슨말이냐? 전세계인들이 알고있음. 미국에게 패권을 도전할 유일한 국가는 중국이라는것을.

그리고 그 사람들은 모두 알고있음. 소련(러시아)가 원래 미국의 라이벌이였다는것을

푸틴은 집권 초창기부터 소련의 영광을 재현하기를 주장했음.

그리고 현 시점은 명백히, 소련의 주력을 인수한 러시아가 중국에게 패권도전국을 이양할 시점임.

그러니 풀이해서 말하자면, 마지막 발악과도 같은점임.

그리고 그 시점이 절묘한점이,

사실 현 시점에서 국력은 소련이 막 망할 시점인 미국의 압도적인 경제적,군사력에 미치지못함.

이미 핵기술은 왠만한 중진국에서도 미국의 제제만 없으면 개발해볼만한 시점이고,

사실 한국이나 일본,독일등 원자력발전소를 개발할 능력이 있는국가는 사실상 핵보유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아직 군사력이나, 중국에게 근소우위일때 마지막 실익을 챙기기 위한 것으로 보임.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사람들조차 러시아를 은근히 깔아본것도 사실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초강력했던 소련에 비해 러시아는 은근히 깔아보는 분위기가 존재했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음..

개인적으로 러시아는 중국과 이미 입을 맞춰봤을 가능성이 매우 큼.

그리고 중국은 미국의 대응에 따라 대만공격을 즉시 개시할 가능성이 매우큼.

우리나라 입장에서 중국이 대만공격을 개시하는 순간,

친중정권(이미 들어섰지만)이 들어서든, 친미정권이 들이서든 재앙을 면치 못할것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최대한 버텨서, 러시아를 물리치는것만이 유일한 길임.

아직 한국인들은 소 닭보듯 쳐다보는데, 세계 제1의 화약고는 다름아닌 대한민국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