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1) 무능한 자가 겁 없이 단순 권력욕으로 약소국의 대통령에 당선. (2) 온전한 동맹국도 없는 고립무원의 처지로 자국을 이끔. (3) 역사적, 인종적, 정치적으로 꽤 가까운 옆 나라 군사강국 러시아를 자극하여 침략을 자초함. (4) 이길 수 없는 전쟁은 애초 시작도 하면 안 되고, 시작했으면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하는데, 그리 못함. (5) 그 결과 자국민을 계속 죽게 만들고, 유럽 최빈국(2021년 기준)의 피 같이 소중한 물적 자산을 허공에 날린 죄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큼. (6) 결국 이번 사태로 가난한 나라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 비극을 연출함. (7) 그런데도 현재까지 영웅놀이에 푹 빠져 휴전을 미루고, 역대급 뻘짓을 계속함.

2. 러시아 푸틴 : (1) 미국을 포함 서방에 버려진 약소국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죄. (2) 백번 양보해서 설령 침략의 당위성을 인정해도, 코로나 사태가 종료되지 않은 지금은 개전할 적절한 때가 아님. (3) 또한 개전 후 단기에 군사작전을 완료해야 하는데, 몇 가지 중대한 군사적 오판으로 그리 못하여 많은 자국 병사를 사지에 몰아넣음. (4) 특히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를 불러들여 취약한 자국 경제에 큰 타격을 가함. 비록 그간 대러시아 경제 제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져 현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지만. (5) 러시아의 가장 큰 피해는 이번 사태로 러시아의 대외 신인도가 크게 추락한 것. (6) 지금도 전쟁 당사국 최고지도자로서, 상대국 수장 젤렌스키를 휴전에 합의하도록 정치적으로 이끌지 못함. (7) 그 결과 전 세계를 고물가의 수렁에 빠지게 함.

3. 미국 바이든 : (1) 세계 평화 유지라는 숭고한 세계 원탑 패권 국가의 사명을 방기하여, 코로나 사태가 끝나기도 전에 지구촌에 전쟁이 일어날 조건을 만듦. (2) 먼저 올 11월 미 중간 선거(정황상 집권당의 참패가 불가피한) 승리를 위해. (3) 또한 대유럽 천연가스와 원유, 무기 판매, 대러시아 경제 제재로 유럽 분열 책동을 감행함. 이른바 이이제이 전략 수행. (4) 즉 오직 자신의 국내 정치 활동과 자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이번 사태를 철저히 이용함. (5) 그 어떤 변명에도 불구하고 실상 개전을 방관하고, 빠른 휴전을 위해 적극 중재하지 않음. (6) 나는 단언컨대 이번 사태의 주범은 젤렌스키와 푸틴을 넘어 바이든이라 생각함. (7) 그가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지 일반 대중이 알기 바람.

단언컨대 무능한 젤렌스키와 정신 나간 푸틴 영감, 사악한 바이든 할배 등 3인을 전후 일급전범으로 반드시 처벌해서, 수많은 희생자의 억울한 원혼을 달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