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업로드했었는데 글 수정하다가 날아감....
멘탈잡고 다시 써서 업로드합니다.
참고해도 좋은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615306
반분할에서 축을 걸러내는 방법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523760
배치에 대한 기본적인 연구
※ 주의! 1년 전에 잘 모를때 썼던 글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일부 정정해야할 사항이 있음
- 1236이 경험상 좋았다고 적혀있는데, 밀도가 더 올라가 풀밀도 데님급이 되면 1235, 1237이 상대적으로 치기 좋은 배치가 됩니다. 1236은 457/6이 힘듬
- 똥배를 극복할때 (4657) 등을 칠때 손목에 스냅을 준다고 되어있는데 스냅을 주는거까진 좋은데 손목에 힘이 잘못들어가면 건초염 직빵입니다
- 4657같은거 칠땐 손목이 아니라 전완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거같음
- 이 정정사항들도 1년 뒤의 제가 보면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현재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552165
비토라자에서 배치 저장하기 (투덱이랑은 상관없지만 비토라자 병행하시는분들은 참고하셈)
- 인피니타스에 수록된 S+ 곡에 대해서만 작성합니다.
- 1P 엄중검 손목스크 기준으로 작성하며, 스크래치는 스크곡까지 풀손목으로 처리하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 "편하다"의 기준은 제 플레이 경험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주관적이나, 95% 이상은 "분할"을 기준으로 합니다.
- 배치를 보는 법이 너무 어렵거나, 배치를 보는 노력을(암기, 키음외우기 등등) 하는 것에 비해 그 리턴이 적은 경우에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 첫 하드클 기준 정미알을 자주 쓰는 대계단곡들 또한 따로 배치 보는법을 작성하진 않습니다.
- 곡을 리갤 등에서 줄여부르는 은어(예시 : 카이덴, 흑이카, 카피레겐 등) 또한 각 항목에 삽입하였으니 Ctrl+F로 찾으셔도 좋습니다.
1. 3y3s (아이즈)
- 배치 보는법이 존재는 하지만 배치 보는법을 익히는 것 대비 리턴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여 적지 않음
- 대개 첫노트가 한손에 몰리면 불편한 배치일 가능성이 있음
2. Chrono Diver -PENDULUMs- (펜듈럼, 크로펜)
- 시작했을때 첫번째 노트가 흰건반 그 다음노트 3개가 흑건반
- 완분을 노린다면 오른손 - 왼손 - 왼손 - 왼손 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아닐 경우 빠른 리트
- 반분할을 노린다면 왼손 - 오른손 - 오른손 - 오른손 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아닐 경우 빠른 리트
- 14번째 노트는 혼자서 높은음을 내는 노트고 이 노트가 나머지 하나의 흑건반임. 여기서 배치를 확정지을 수 있으니 키음을 주의 깊게 들으면 더 효율적임
- 동치구간 끄트머리에서 배치 확정
3. EROICA (에로이카)
- 첫클딸 기준 대개 정미알 이용
4. Feel The Beat (L) (필더빗레겐, 필더빗, 필빗레겐)
- 시작노트 흰건반, 그후 6번째 마디에서 나머지 하나 확정
- 흰건반으로 분할을 받아도 배치가 꼬이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분할에 의존하는 것 보다 여러 배치에 같이 능숙해질 필요가 있는 곡
5. Go Ahead!! (고어헤드)
- 첫 동치에서 배치 확정
- 반분할을 노릴 경우, 3번과 5번 노트가 오른손으로 가게 되면 "힘든 반분할" 이 됨. 동치 치고 드그드그득 드그드그득 하는 노트가 왼손에 몰리면 반분할 황배
- 휴식구간의 두번째, 세번째 노트가 따닥이
6. Go Beyond!! (고비욘드, 고비용)
- 첫 3동치가 모두 흰건반이고 그 다음 소절 (스크래치 빰--빰--빰-빰- 거림)이 흰건반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므로 첫 3동치에서 배치 고른다음 그 다음 소절에서 확정
- 휴식구간 돌입 후 4번째, 5번째 노트가 따닥이
7. GuNGNiR (L) (궁니르, 궁레겐)
8. ICARUS (L) (이카루스, 흑이카)
- 첫 클딸이든 첫 익스든 정배가 제일 좋은 배치라 생각하고 대부분 정배로 첫하드클을 하게 됨
- 하지만 흑이카 정배는 정배중에서도 특히 저주걸리기 매우 좋은 채보이기 때문에 정배 반복시도는 권장되지 않음
- 랜덤으로 시도한다고 가정하고 작성함
- 흑이카는 정배기준 110BPM S+12연타가 12번, 120BPM 13연타(뭉개기기준)가 13번임.
- 원하는 주축이 있다면 해당 노트는 첫 동치에서 나와서는 안되고, 첫 트릴에서 나와서도 안됨.
- 두번째 트릴 중 하나가 주축이고, 세번째 트릴에서 그 주축이 안나오면 주축은 확정됨.
- 세번째 트릴이 120BPM 연타 노트배치
9. KAISER PHOENIX (L) (카피, 카피레겐)
- 앞부분 노트 배치로 분할여부 확인 가능
- 분할이어도 배치가 무조건 꼬이는 곡이기 때문에 분할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배치를 먹어보면서 지력 향상을 노리는게 바람직
10. KAMAITACHI (L) (카마이타치, 흑카마)
- 마찬가지로 배치가 꼬이는 곡이기 때문에 종합지력을 올리는게 바람직함
- 지력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구간이 12비트 연타 손목커팅 구간일텐데, 이 구간은 1번 노트와 7번 노트가 축으로 등장함 (=말리기 쉬움)
- 노래 시작하고 킥음 들리는 구간에서 1번 노트와 7번 노트의 배치 확인 가능
11. Mare Nectaris (마레)
알랜이든 랜덤이든 시작노트 2개 중 1개가
- 후살 앰뒤축임
- 노래 들었을때 첫 두노트중 나중에 다시 나오는쪽이 축이므로 자신 있는 축을 골라서 가져갈 수 있음
12. n/a
- 롱스크후 3동치에서 흰건반 확인 가능
- 조금 진행하면 8비트 동치구간에서 흰건반 4개 확정
13. Sigmund(L) (시그문드, 시그레겐)
- 롱노트가 분할이면 분할
- 드르륵이 문제이면 보통 알랜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많긴 함
14. Sinus Iridum
- 롱놋 2개 나오는데 길게 끝나는게 1번축
- 롱놋 2개가 한손에 몰리면 후살이 구리다고함 (뻐피셜)
15. Verflucht (L) (벨플레겐)
- 스크동치 마지막부분이 흰건반 4개
- 반분할을 노릴 경우 18마디에서 나오는 축 노트가 오른손에 나오면 반분할 황배
- 벨플레겐은 겹계단, 계마, 분할, 역분할이 정배에 모두 섞여 나오는 곡이기 때문에 분할에 의존하기 힘든 구조임
16. X-DEN (카이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721522
17. ディスコルディア
- 시작노트에서 배치 확정
18. 冥 (명)
- 시작노트가 주축, 첫 소절에서 등장하지 않는 노트가 부축
- 동그라미 친 16비트가 한손에 몰리면 나라구한 배치
- 구체적으로는, 주축이 오른손일 경우 왼손에 몰려야 하고 왼손에 몰리면 100% 확률로 나라구한 배치
- 주축이 왼손일 경우 오른손에 몰려야 하고 오른손에 몰리면 50% 확률로 나라구한 배치
19. 卑弥呼 (히미코)
- 시작 노트가 흑건반이고 그 다음 노트가 백건반 (그리고 주축)
- 분할을 노린다면 첫노트가 왼손 그 다음노트가 오른손
- 반분할을 노린다면 첫노트가 오른손 그 다음노트가 왼손
- 축은 두번째 노트로 확정
- 반분할에서 겹계단이 좋은 배치까지 원한다면 아래 글 참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615306
20. 疾風迅雷 (L) (질풍신뢰, 질풍레겐)
- 시작 노트 3개가 흰건반이고, 초반에 등장하지 않는 노트가 나머지 1개의 흰건반
- 분할을 받으면 겹계단이 쉬워지기는 하나 24비트가 계마형이어서 배치가 꼬이기 쉬움
- 사견으로는 이 곡은 4756이 나와도 겹계단에서 피를 안까일 정도로 지력을 키운 다음 도전하는게 좋음
(개인차)
21. DIAVOLO (디아볼로)
- 보통 정미알로 벅벅 뭉갬
22. Plan 8 (플8)
- 시작노트 2개중 1개가 맨 앞부분 연사에서 스크에 붙어나옴 도저히 스크랑 같이끼면 안되는 노트가 있다면 여기서 관찰
- 그리고 연사에 붙어나오는 시작노트가 후살 트릴에 나옴
- 연사에 붙어나오지 않는 시작노트가 회복구간 4비트 스크 + 8비트 축에 나오는 정박 축연타임
- 이를 요약하면 대개 시작노트 2개가 오른손으로 배치되는게 편함
23. RAGE feat.H14 of LEONAIR (레이지)
- 랜덤걸고 손목벅벅하쇼 ㅋ
- 롱스크 다 1번씩만 돌리고 다버려도 건반다맞추면 피참
24. Thor's Hammer
- 정미알
25. Timepiece phase II (CN Ver.) (탐피차지)
-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롱노트가
- 후살 롱잡에 나오는 따닥이들임
- 이 롱노트 3개가 자신 없는 따닥이 위치에 있다면 리트 (예시 : 7따닥이)
- 가장 길게 반복적으로 나오는 따닥이는 네번째 롱노트 (6번 노트) 이므로 이 롱노트에 집중
26. 灼熱 Pt.2 Long Train Running (작2)
- 롱스크는 원핸드하고 손목으로 벅벅하쇼
27. 灼熱Beach Side Bunny (작열, 작1)
- 정미걸고 트릴 원핸드 손배치 짜던가 2/5 병행
- 알랜걸고 2/5만 쓰면서 뭉개기도 유효
- 150BPM 끊어치기를 잠깐은 버틸 수 있다면 슈랜 강력추천 (손목으로 꼴박할땐 슈랜만한게 없다생각함)
28. (번외) 3y3s (Long ver.) (아이즈롱)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_new1&no=6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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