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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재후] 일방통행 핵폐수 방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8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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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live/-NuRDZV8ztg?feature=share

[리뷰타임스=진성 기자] 열린공감TV 가 지난 7일 일본 후쿠시마 탐방기 '일방통행 핵폐수 방류' 편을 방송했다.

열린공감TV는 촛불연대 김재원 (가수 리아) 대표와 모자이크민주주의평화그룹 백왕순 대표 등과 이달 2일 부터 5일까지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장소은 취재 후기 방송으로 열린공감TV 측은 "취재 및 인터뷰 영상은 순차적으로 방송할 것" 이라 밝혔다.

다음은 방송 내용 전문이다.

 

정피디: 열공~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어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백지화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정치고 행정입니다. 마치 박근혜가 세월호 이후 해경해체를 발언하듯 무책임 행정, 땡깡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한심한 정권입니다. 

오늘은 일본 취재를 마치고 온 진성 기자님 함께 하셨습니다.

 

진성: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후원과 응원으로 일본 현지 취재를 마치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정부에 화나고 오자마자 원희룡 장관의 협박행정을 보고나니 더 열받는데요. 정피디게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원 장고나은 민주당을 향해 ‘날파리’라는 막말까지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일개 장관들이 국회 모욕 선을 넘어 점점 지나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총선을 앞두고 있어도 이건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정피디: 사실 오늘 주제는 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인데, 국내 정치가 너무 화가 나 잠시 이야기가 논외로 흘렀습니다.

일본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진성: 넵, 촛불연대 김재원, 여러분 잘아시는 리아 대표와 모자이크민주주의평화그룹 백왕순 대표가 한국 시민단체로 참가했구요. 아 김재열 유명인해양청소봉사단 단장도 함께했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면 7월 2일 출국해 일본에서 강제동원문제해결을 위해 애쓰시는 야노 히데키 선생님과 한일관계 진정한 정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정피디:그 분은 한국 민주인사들과도 교류가 많으신분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 한국인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이신 야노 히데키 선생..일본인으로써 한국에 죄송하다고 하셨던분이죠..저도 여러번 말씀을 들은바 있네요.

 

진성: 사실 일본에 시민단체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아 정정하면 정치적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단체가 많지 않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만난 다라치네하는 시민단체만 해도 정치적인 부분과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야노 상은 이번 윤석열 정부와 기시다 내각이 진행하는 한일외교정상화에 대한 우려를 전하셨는데, 이게 일본에서는 제법 강경한 말씀입니다.

2일차인 3일에는 일본참의원을 방문했습니다.

만난 분은 오키나와 참의원 다카라 데쓰미(高良鉄美)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피디: 그 분은 오키나와사회대중당 소속이더군요?

 

진성: 넵, 한국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분이 많으신데요. 오키나와사회대중당은 지역현안에 집중하는 지역정당입니다. 참의원에는 직전 의원 분이 20여년만에 진출했고요. 오키나와 현안 해결을 위한 진보적 주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키나와가 섬으로 관광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보니 후쿠시마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후 도쿄에서 후쿠시마 이와키로 이동했습니다. 3일차인 4일에 일본 시민단체 다라치네와 후쿠시마 원전 1Km 까지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정 피디: 만만치 않은 일정이네요. 그리고 바로 도쿄로 이동했죠?

 

진성:이번에 보니 리아님이 상당히 체력이 강하시더라구요. 그날 바로 도쿄로 이동해 숙박 후 4일차에 일본 참의원을 다시 방문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 오츠바키 유코 의원과 핫토리 료이치 간사장을 만났습니다.

 

정 피디: 그래도 사민당이면 1945년 창당 한때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정권교체를 이뤘던 정당이죠?

 

진성; 무라야마 총리를 배출했던 당입니다.

 

정 피디: 그런 정당에서 부당수와 간사장이면 꽤 상당한 지위인데, 한국 시민단체들을 만났네요?

 

진성: 이번 일정을 보면 한국에서 웬만한 정치인이 가도 만날 수 없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소수 정당이라도 그런 위치에 계신 분들을 만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후쿠시마 출신으로 피난나온 분들을 지원하고 있는 동경경제대 하야오 타카노리 교수를 만났습니다.

 

정 피디:말씀만 들어도 빡빡한 일정에 대단한 분들을 만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취재해 보니 어떤 결론이 나오던가요?

 

진성: 결론적으로 일본은 자기네 살자고 세계를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또 다시 방사능으로 세계를 침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 일부 진보인사들이 IAEA에 집중하는데 이건 잘못된 점입니다.

이번 IAEA 보고서는 우리 집에 세사는 사람이 있는데 수돗물에서 똥물이 나온다 하니, 물탱크에서 위에만 떠서 수질검사 받고 “이상없는데 왜? 그러니” 하는 짓입니다.

한마디로 용역기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고학으로 포장된 사이비종교가 IAEA를 포장하고 한마디로 벙카에 진보진영이 흩어지며 문제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에 비판을 집중해야 합니다.

 

정피디: <열린공감TV>취재에 의하면 방류는 오로지 일본의 결정이므로  IAEA는 다른 대안은 전혀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방류외에 다른 대안을 검토해달라는 회원국의(고체화 영구 매설) 요청 또한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즉, 방류는 일본의 국가적 결정이고 IAEA보고서는 그 방류정책을 권장하거나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했다.하지만 일본은 이 IAEA 보고서를 근거로 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죠

IAEA 보고서는 참고사항인것이지 결정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일본은 이것을 핑계로 방류를 결정함.

그럼 일본 정부에 대안이 있다는 말이죠?

 

진성:  먼저 사민당 핫토리 료이치 간사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핫토리 간사장은 일본 정부가 자신들이 정한 2015년 폐로를 강행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00년 후로 페로를 미루고 콘크리트 등으로 문제가 된 원자로를 종쇄하면 가능한 일을 자신들 일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밀어부친다고 말합니다. 또 한국민들에게 보다 정중한 설명이 우선되야 한다고 전합니다.

 

정 피디: 폐로는 원자로 기능을 정지시키기 위해 노심에서 연료를 빼내고 시설을 해체 방사능 페기물을 반출하는 거죠?

 

진성: 네, 방사능 페기물을 빼내려면 그것도 보고나 할 장소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지금 오염수가 차있는 탱크를 비우고 털거하면, 그 자리에 핵폐기물을 보관 할수 있는거죠.

 

정 피디: 아니 그러면 자기네 땅에 그걸 하면 되잖아요?

 

진성: 뒤에 나오지만, 다른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일본 다른 시, 현에 협조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누가 자기네 지역에 핵페기물을 쌓아둔다는데 좋아하겠어요?

잠시 시민단체 인터뷰 보시겠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해양 방류가 쉽다고 판단했다는데 중평입니다.

사민당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충격인 반대이유는 삼중수소입니다.

사민당에서 배포한 자료인데요, 그 첫째가 세포나 DNA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이밖에도 일본에서는 다양한 반대 의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 피디: 네 이렇게 한글로 번역해서도 일본 사민당에서 오염수 해양방류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요 유심히 살펴볼 부분이 바로 저부분이죠?

트리튬을 삼중수소라고 하는데 이 삼중수소에 대한 논란은 끝이 없습니다. 국내 원자력관련 학자들중에 친 일본 학자들은 오염수안에 있는 삼중수소가 인체에 침투할 일은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도 하는데요

후쿠시마 오염수에 들어있는 삼중수소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미국 생물학 교수 티머시 무쏘(Timothy Mousseau)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생물학 교수가 지난달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다른 논문의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미국 생물학 교수 티머시 무쏘는 “삼중수소는 저에너지여서 외부에서는 피부도 투과하지 못하지만, 생물 체내에 들어가면 고에너지 감마선보다 두 배 이상 위험하다고 한겁니다.

“투과력이 강한 감마선은 순간적으로 DNA나 세포에 영향을 미치면서 곧바로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투과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삼중수소 베타선은 세포조직이나 장기 내부를 벗어나지 못하고 집중적인 내부 피폭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쏘 교수의 분석 결과, 이미 여러 논문에서 삼중수소가 생물체의 유전자 등에 손상을 미치는 수준이 세슘 감마선의 2~6배라는 점이 반복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보수매체조차 문재인정부에서는 일본 오염수 삼중수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었단 점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는 이런 방송을 하는 매체가 없습니다.

2021년에 mbn에서 어떤 보도를 했는지 보시겠습니다.

2~3년전만해도 다들 방송에서 삼중수소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는데 왜 갑자기 모든 언론이 윤석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입장을 바꾸고 있는지...참 할말이 없습니다.

미 생물학 교수는 삼중수소에 피폭된 실험쥐에서는 정자와 난자, 그리고 생식기 손상이 관찰됐고, 유전자 고리가 단절되면서 유전인자 변이도 나타났다”고 하고 있고 “심각한 문제는 삼중수소 피폭의 영향이 먹이사슬 상위 단계로 갈수록 커지고, 특히 여러 세대를 거쳐 축적되면서 종 유전자 변형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무쏘 교수는 “도쿄전력이 도다리 전복을 다핵종처리설비로 처리한 뒤 바닷물로 희석한 오염수에서 키우며 생물학적 영향 평가를 하는 것을 홍보하고 있지만 삼중수소 농도 등만을 살펴보는 현재 방식은 과학적 상식에 비춰 보여주기식 연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진성기자님 이번에 현지 취재 가셔서 일본에서 시위에 참가도 하셨다구요?

 

진성: 저는 기자로 갔기 때문에 발언을 하지 않았구요. 방일 중인 3일에 일본에서 시민단체 도쿄민주실천연대 주최 시위가 있어 리아 대표와 함께 한 백왕ㄱ순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그 영상을 잠시 보겠습니다.

 

정 피디: 이 집회를 주최한 분이 이번 일본 취재 안내를 맡아주신 분이죠?

 

진성: 니시다 상이고요. 일본에서 재일동포 김상헌 대표와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열린공감TV와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와 일본에서 보도하지 않는 일본 뉴스 취재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일본을 한 번 더 방문 좀더 심도 있는 취재를 하고 싶은데요, 시청자들게서 도와주시면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정 피디: 일본 국민들도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을 믿지 못하는 거로 보입니다. 그런데 여담인데 기자들이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기도 하나요?

 

진성: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기자는 관전자요 기록자이지 선수가 아닙니다. 선수로 뛰는 순간 기사는 팩트를 잃어버립니다. 내가 진실이라 생각해도 반대편을 설득할 수 없고요. 기자가 선수가 된다는 던 언론이 아니라 대변지가 되는 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본 시민들도 반대여론이 높습니다.

지난 4일 아사히 신문은 한국에서 반대여론을 보도하며 일본 반대여론을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후쿠시마 인근 미야기현 의회는 방류 잔대 의견서를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습니다.

 

정 피디: 한국에서는 지방의회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반대하다 발언 중 시의원이 쫓겨났죠?

 

진성: 오히려 한국정부가 더 심하게 대응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경북 경산시의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일본 지방의회에서 채택하는 반대결의안을 한국에서는 발언하니 의장이 경호원을 시켜 쫓아내고 오히려 징계위원회에 상정했습니다.

관련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정 피디: 도대체 이게 나라인가? 묻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런데 이번에 리아님이 후쿠시마 앞바다에 입수했다는 말이 있던데요?

 

진성: 후쿠시마 원전 앞 1Km 앞 바다인데 조류가 심해 더 이상 접근은 힘들었습니다. 

 

정 피디: 역시 대단하시네요. 리아님과는 다음 주 합방을 통해 보다 자세한 후쿠시마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잠시 전화 연결을 통해 리아 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정 피디: 이번 방일 취재를 통해 일본의 속내를 알수 있었습니다. 진성 기자가 취재한 영상은 편집과 함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성 기자님 수고 많으셨구요.

그런데 모자이크민주주의평화그룹 대표님도 함께 가셨더라구요?

 

진성: 백왕순 대표시구요. 모자이크민주주의평화그룹은  단체입니다. 핵폐수 방류에 반대의견에 함께 해 동참했습니다.

 

정 피디: 진성기자가 취재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씩 나눠서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진 기자님 수고 많으셨구요.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진성: 일본이 설혹 방류를 시작하더라도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일본 핵폐수 방류에 반대해야 합니다.

인류가 가보지 못한 길, 세계를 핵 실험 대상으로 하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반대합니다. 이건 이념의 문제를 넘어 생명의 문제입니다.

생명은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여야 합니다. 이를 방관라는 윤석열 정부는 분명히 책임져야 합니다. 일본은 핵폐수를 자국 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정 피디: 지속적으로 후속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열린공감TV가 핵폐수 방류에 찬성하는 한국내 집단의 실체도 함게 파헤치겠습니다. 인류의 재산 바다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realkorea.us@gmail.com>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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