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이 첫 공개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실물 ‘S-A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07:24:40
조회 94 추천 0 댓글 0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최첨단 항공 모빌리티의 미래가 한 발짝 가까워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하고 미래 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첫 공개된 S-A2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이다. 지난 2020 CES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


 


S-A2 외부



 


S-A2 외부



 


S-A2 외부



 


S-A2 외부


 

이날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신재원 현대자동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와 벤 다이어천(Ben Diachun) 슈퍼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현대자동차·기아 CCO(Chief Creative Officer)가 각각 발표자로 나서 S-A2 기체의 디자인 콘셉트와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AAM 상용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슈퍼널은 CES 2024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외부에 실제 크기의 버티포트(Vertiport, 수직 이착륙 비행장)를 연상시키는 전시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슈퍼널의 AAM 탑승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 들어선 관람객은 대형 LED 스크린 앞 360도로 회전하도록 전시된 S-A2 기체를 통해 LA 상공을 누비는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게 된다. 동시에 전시장에 마련된 컨트롤 룸에서는 AAM이 이륙해서 착륙하기까지의 과정과 다양한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 관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슈퍼널은 LA 시내를 표현한 디오라마를 통해 메가시티(Megacity)에서 AAM 네트워크가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서 작동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유기적으로 연계된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신재원 현대자동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이번 신규 기체 공개는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슈퍼널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최적의 시점에 최고의 기체(right product at the right time)’를 선보인다는 전략을 이어 나가는 한편, 관련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AAM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슈퍼널이 새로 공개한 S-A2는 전장 10m, 전폭 15m로 조종사 포함 5명이 탑승 가능하다. 기체는 총 8개의 로터(Rotor)가 장착된 주 날개와 슈퍼널 로고를 본뜬 V자 꼬리 날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자인 철학이 녹아든 승객 탑승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틸트 로터



 


S-A2 내부



 


S-A2 내부



 


S-A2 내부


 

이 기체에는 틸트 로터(Tilt-Rotor) 추진 방식이 적용된다. 회전 날개인 로터가 상황에 따라 상하 90도로 꺾이는 구조를 통해 이착륙 시에는 양력을 얻기 위해 로터가 수직 방향을 향하다가 순항 시에는 전방을 향해 부드럽게 전환된다.


 

틸트 로터 방식은 현재 AAM에 적용되는 추진 방식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작동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특히, 수직 이착륙 시 8개의 로터 중 전방 4개는 위로, 후방 4개는 아래로 틸트되는 구조는 슈퍼널이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독자적인 방식이다.


 

이와 같은 추진 방식은 수직비행을 위한 별도의 로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이착륙 시와 순항 중 8개의 로터가 모두 추진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로터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분산 전기추진(DEP,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을 적용하고, 로터마다 모터를 이중으로 배치해 고장 등 문제가 생겨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슈퍼널은 S-A2 기체가 최대 400~500m의 고도에서 200km/h의 순항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S-A2는 상용화 시 도심 내 약 60km 내외의 거리를 비행할 예정이다.


 

도심 위를 쉴 새 없이 비행해야 하는 점을 고려, 기체 작동시 발생하는 소음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S-A2 기체는 전기 분산 추진 방식을 활용해 운항 시 소음을 45~65 데시벨(dB)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식기 세척기의 작동 소음에 불과한 수준이다.


 

무엇보다 슈퍼널은 새로운 AAM 기체의 안전성을 가장 강조했다. S-A2 기체의 로터 뿐 아니라 배터리 제어기, 전력 분배 시스템, 비행 제어 컴퓨터 등 모든 주요 장치에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다중화 설계가 적용된다.


 

더욱이 슈퍼널은 S-A2를 야간 및 다양한 기상조건에서도 계기와 관제 지시에 따라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2028년까지 상용 항공업계와 동등한 안전 기준을 만족하는 기체를 출시할 계획이다.


 


S-A2 내부



 


S-A2의 주요 제원



 


S-A2를 소개하는 신재원 슈퍼널 CEO


 

벤 다이어천 슈퍼널 CTO이번 S-A2 기체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해 얻어낸 종합적인 공학 분석의 산물이라고 강조하며, “슈퍼널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언제나 탑승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S-A2 기체의 내외관은 슈퍼널과 현대자동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모든 엔지니어링과 통합 기체 디자인은 슈퍼널이 담당했으며, ·외관 스타일링은 현대자동차·기아 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주도 하에 현대자동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가 맡았다.


 

특히 슈퍼널의 기체는 경쟁사의 AAM과 달리 기존 항공기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를 접목시켜 승객 편의와 안전을 세심하게 고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점이 강점이다.


 

S-A2의 내·외관 스타일링을 주도한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한 역동적인 형상을 담은키네틱 퓨어리즘(Kinetic Purism, 역동적 순수주의)’ 철학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체 외관은 날개에서부터 착륙 장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부드러운 형상으로 어우러져 역동적인 조화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기체 꼬리를 향해 날렵하게 다듬어진 글라스에 바디를 매끄럽게 결합해 기존 항공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슈퍼널만의 독특한 인상을 완성시켰다.


 

또한, 이번 신규 기체는 디자인 콘셉트를 넘어 실제 운항 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디테일을 담아 발전된 점이 돋보인다.


 

기체 내부의 경우, 경량화된 탄소섬유 소재의 캐빈은 조종석과 4인 승객석을 분리해 조종사가 안전한 비행에 집중하도록 하면서도 수하물을 적재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을 확보해 준다.


 

인체공학적으로 조형된 시트는 승객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직 비행시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시트 사이에는 마치 차량과 같이 넉넉한 수납 공간과 스마트폰 충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센터 콘솔이 적용된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실내 공간에는 풍부한 조명과 반투명한 소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칫 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실내를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거뒀다. 공조를 위한 별도의 그릴을 두지 않고 천장에 숨겨진 송풍구로부터 나온 바람이 내벽을 타고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한 점도 디자인 완성도를 한 층 높였다.


 

여기에 승객이 기체에 탑승할 때에는 내부를 비추다가 내릴 때에는 바깥쪽을 향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실내 조명, 타고 내리기 편리하면서도 로터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는 도어 설계 등 기능적이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에 둔 인간 중심적 디자인이 기체 곳곳에 녹아 있다.


 

뿐만 아니라 S-A2의 승객 좌석은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다. 정해진 노선과 스케줄에 따라 운항하는 항공기와 달리, AAM은 다양한 사용 목적에 따라 실내 공간을 쉽고 빠르게 변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종석을 제외한 4인 승객석은 필요에 따라 VIP를 위한 2인석으로도, 또는 모든 시트를 덜어낸 화물칸으로도 바뀔 수 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S-A2 기체는 슈퍼널의 항공 기술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디자인이 만나 탄생한 ‘Auto Meets Aero(자동차와 항공기의 결합)’의 대표 사례라며, “언제나 승객 관점에서 생각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자인 철학은 차량이나 AAM 기체에서나 동일하다고 밝혔다.


 

슈퍼널은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부문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구상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우선, 슈퍼널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용 PE 시스템 개발 역량과 자동화 생산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최첨단의 기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우수한 충방전 성능과 경량화, 안전성을 두루 갖춘 AAM용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슈퍼널 R&D 부문과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개발센터, 현대모비스가 지속 협업할 계획이다.


 

또한, 슈퍼널은 AAM 기체 이륙 전 안전 점검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스팟(Spot)’을 활용하는 등, 그룹사 로보틱스 기술과 항공 모빌리티의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스팟은 현재 기아 오토랜드 광명, HMGICS를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생산 시설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품질 검사 및 안전 환경 모니터링에 활용되고 있다.


 

슈퍼널은 체계종합 및 공급망 관리, 비행 소프트웨어 설계, 기상 예측, 법규 인증과 같은 항공 모빌리티 유관 산업과의 연대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전세계 항공 산업의 탑티어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AAM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진다는 구상이다.


 

슈퍼널은 유럽 최대 방산업체인 BAE 시스템즈와 협력해 비행 제어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항공기 부품 생산 업체인 GKN 에어로스페이스와는 경량 기체 구조물 및 전기 배선 계통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기체 성능 개발뿐 아니라 기체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공역 관리 시스템(Airspace Management System)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 슈퍼널은 미 항공우주국(NASA) 및 미 연방항공청(FAA)과 협력해 지금의 교통 생태계와 AAM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슈퍼널은 무인 항공 교통관리, 위성 통신, 레이더 플랫폼, 마이크로 기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과도 맞손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협업의 결과물은 CES 기간 동안 버티포트 전시장에 마련된 컨트롤 룸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신재원 현대자동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첨단 항공 모빌티리 생태계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체 개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공 산업 전체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슈퍼널과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 AAM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미래 AAM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전세계 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ES 2024에서 슈퍼널의 전시 부스는 현지시간 1 10()부터 12()까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동영상:
https://youtu.be/FjA48WsSHgU?si=0s4dynApi7jEvk7A}
  <ansonny@reviewtimes.co.kr>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view_times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546 [식품] 한우자조금, 2024년 설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94 0
1545 [자동차] 현대자동차·기아,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97 0
1544 [VR] 메타버스로 도쿄 체험하는 ‘가상 에도-도쿄 프로젝트’ 오픈 [1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759 6
1543 [제품 리뷰] 따뜻하고 입기 편한 등산용 자켓 '랩 제논 2.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6 0
1542 [나들이 리뷰] 쓰레기섬에서 공원으로 변신한 '서울둘레길 7-1코스'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63 4
1541 [쇼핑] 외국인 관광객이 제로페이 QR로 결제하면 20% 할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00 0
1540 [건강식품]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론칭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9 0
1539 [AV] 뱅앤올룹슨,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F1 파트너십 갱신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850 1
1538 [건강] 걷고 당 측정하면 포인트 적립...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109곳으로 확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4 0
1537 [장애인] ‘장애예술인 고용지원제도 연구’ 발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3 0
1536 [식품] SPC 던킨, 설날 선물세트 4종 사전 예약 실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81 0
1535 [D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에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구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6 0
1534 [AI] 글로벌 기업 마케터 응답자 98% 업무에 기계 번역 활용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904 1
1533 [국방] 휴니드, 영국 방산기업 DTC와 차세대 글로벌 軍 통신시장 정조준한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5 0
1532 [식당 리뷰] 추운 겨울 뜨끈한 삼계탕 한그릇 <발산삼계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4 0
1531 [나들이 리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강변 구간, 서울둘레길 6코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2 0
1530 [제품 리뷰] 내 차에 비타민! 나노렉스 엔진오일첨가제 프로렉스2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1 0
1529 [창업]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85 0
1528 [음료] 공차,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메뉴 3종 선보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81 0
1527 [제품 리뷰] 등산에도 편한 깔창! 워킹앤루킹 말랑깔창 바라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7 0
1526 [정유] S-OIL, 바이오·순환 원료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생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6 0
1525 [산행 리뷰] 서울에서 3번째로 높은 산, 관악산을 오르는 제일 쉬운 과천향교코스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994 7
1524 [고독사] 제로웹, 고독사 해결 위한 차별화 전략 통했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6 0
1522 [트렌드 리뷰] 세대별 명절 선물 트렌드…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명절 선물은 ‘현금’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8 0
1521 [교통] 기후동행카드 누적 20만명 넘겨…시행 첫날 7만1천명 사용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91 0
1520 [제품 리뷰] 최초의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AI 성능 얼마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54 2
1519 [제품 리뷰] 글로리어스 MODEL I 2 무선 마우스, 9개의 버튼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2 0
1518 [AV] 돌비, 에드 시런과 함께하는 ‘러브 모어 인 돌비’ 브랜드 캠페인 국내 첫 선보여 [8]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281 2
1517 [연극] 대학로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전주·대전·대구에서 동시 공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9 0
1516 [산행 리뷰] 한라산 눈꽃산행 완전정복② -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 ‘성판악-관음사 코스’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518 2
1515 [장소 리뷰] 30여년만에 들러본 논산훈련소 탐방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78 0
1514 [식품] 샘표, 설 맞이 기획전… 최대 55% 할인 진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96 0
1513 [축제] 불기 2568년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9 0
1512 [여행] 제주 루체빌, 봄맞이 패키지 ‘오르멍, 머그멍, 쉬멍’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1 0
1511 [식품]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로 ‘한우고기’ 어때요?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62 0
1510 [여행] 제주 루체빌, 봄맞이 패키지 ‘오르멍, 머그멍, 쉬멍’ 선보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62 0
1509 [액세서리] 울란지, 스마트폰 포켓 시리즈 3종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59 0
1508 [반도체] 인텔, 미국 뉴멕시코주에 3D 패키징 대량 생산 시설 ‘팹 9(Fab 9)’ 오픈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740 1
1507 [여행 리뷰] 한라산 눈꽃산행 완전정복① 감탄사가 절로 나는 상고대 ‘영실-어리목 코스’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21 0
1506 [여행 리뷰] 설 연휴에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36 0
1505 [주류] 롯데칠성, 25도 증류식 소주 '여울'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80 0
1504 [음료] 건강 리프레시 도와주는 ‘큐민씨 커큐민 레몬주스’ 한국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5 0
1503 [TEA] 공차코리아,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프리미엄 티 전문점’ 2년 연속 수상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3 0
1502 [쇼핑] 한우자조금, 2024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오픈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9 0
1501 [자동차 리뷰] 고속주행 시 와류 제어하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 기술 [1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679 2
1500 [자동차] 포르쉐 전기차 ‘마칸 일렉트릭’ 디자인 첫 공개 [7]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68 2
1499 [테크리뷰] 가트너가 뽑은 ‘2024년 10대 전략기술 트렌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9 0
1498 [트렌드 리뷰] 2024년 서울 관광 트렌드는 ‘R․E․N․E․W․A․L‘ 중 ~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5 0
1497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 비즈니스 강화해 AI 시장 선도”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2 0
1496 [PC] 삼성전자, 1TB•2TB 용량 SSD ‘990 EVO’ 출시 [1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40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