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서 여자애들이 하란대로 다해주고 재미없는남자되버리고 연애 결혼 다 쫑나는거랑 같은이치

무도가 좆망해가는과정 = 원신이 좆망해가는과정

싸개년들은 자아가 취약한 년들이라 평생을 어디에 기생하면서 자존감을 확인하는년들인데

그 행위중하나가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존재가 자기 의견을 들어주고 여러요소에 자기기생하게 해준다 이게존나큼

근데 이 행위중에 주제파악못하고 여러가지 기분상해죄로 여러의견을 내기시작하는데

그래? 그럼 들어줄게하면서 그거맞춰주지?

처음엔 좋아하다가도 지가 생각하기에도 아 이게아닌데 뭔가 재미없네 싶어지는거임

왜그러냐 말은 지들이 싫다그러면서 이거저고 의견제시 고쳐달라고그러는데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그게아니란거지

더 강한존재가 자신을 인지하고 들어준다 그게중요한거지

자기의 의견때문에 우월한존재가 나약해지는걸 원치않거든

그냥 우월한 존재들이 자기를 막다뤄주고 그 안에서 가끔가다 말 조금 들어주는척하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면서

거기서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게 싸개년들의 재미가 되는건데

그걸 다맞춰주면 우월한 존재가 좆으로보이기시작하고 그걸들어줌으로서 1등에서 내려오고 존나 개멋없어진다?

자기를 막다뤄주면서 존재감을 인지시켜던주체가 대단한존재가 아니게되는순간

'재미없다'가 나오기시작하는거임

여자들은 본능으로 알지만 말로 그것에대해 설명못함 그냥 '재미없어졌다'로 퉁치지

그냥 이걸 눈치챈 애들은 지좆대로살면서 여자말 10중에 1만 싹 들어주면서 기분비위만 맞춰주고 여자 막다루면서도

사랑받고 사는건데

하남자새끼들은 그걸 모르고 비위맞춰주다 인생도쫑나고 여자한테 버림받는거임

원신이 딱 지금 그 꼬락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