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부터

계속한 원틀딱,

붕틀딱이 보기엔

폰타인 후반이 원신 역대 최고로 제일 ㅈ망했고

나타 초반도 ㅈㄴ 슴슴했음
어떤겜이든 도파민이 없으면 매출이 안 나오는데

1.카피타노도 아직 전력인진 모르겠지만 짜치게 퇴장

2.나타맵은 다 사이좋고 심연도 표면상 쫒아낸 상태라
거의 휴향지느낌
3.마지막 컷신에 불신 간지나게 나오긴했는데
그것도 열소 영끌이고 진짜힘은 성화에 보관한 상태라
애매함

걍 스토리 자체에 뽕찰게 없고
걍 잘 "모두 역경을 이겨냈고,일시적이지만 평화를 되찾았당!" 이런 느낌임 걍 긴장감도 뽕도 없음
페나코니는 초반부터 다 죽여버리면서 도파민 유발

이나즈마는 대갓덴 찌찌발도쑈

수메르는 윤회쇼 극적으로 탈출하면서 도파민 유발

폰타인은 연쇄살인,느황 타탈원콤,추리물,마지막에 바셰 권선징악까지
억지뽕 신파뽕,억지 긴장감이라도 ㅈㄴ넣어서 뽕을 채우고 이후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음
근데 나타는 출시전에는 최저점 애밀리

출시후에는 뽕없는 슴슴한 빌드업
유저가 가챠버튼을 누르게할 트리거가 하나도 없는데 매출이

잘 나올수 없음
그냥 나타 1,2막이 스토리 순수 좆망한거 아니냐?

그렇게 말하기도 에매함 솔직히 스토리가
스토리가 폰타인 3~4막(메로피드)급이였다고 해도

라이오슬리 얼음벽,느비 한손으로 원소모태 막기,느비 전설퀘 서사

같은 픽업캐 뽕 채워줄 요소가 냥냥하게 있었는데
말라니,키니치? 얘들은 그냥 뽕이 안참

걍 동네주민임

그렇게 까이는 리좆도 마술쇼할땐 이것보단 뽕찼음
캐릭 성격,복장이 ㅈ같냐 안 ㅈ같냐를 떠나서

걍 우인단 간첩 삼형제보다 뽕이 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