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솔직히 거품 많긴 했는데 요번 기회에 그게 까발려진 느낌.

해보면 느끼는데 걍 게임 자체가 얕고 별로 퀄리티랄게 없음. 티비로 비용 세탁한 건 상징적이고.

애초 원붕스 마냥 그렇게 힘들여서 내놓은 게임도 아닌 거 같음. 

걍 딱 모바일용인데 이걸 콘솔게임 같다 어쩐다 하는 애들은 헛소리임. 그래봐야 닌텐도 스위치급 체급임. 

이런걸 액션겜 좀 해봤다 하는 애들이 하고 자빠져있는건 호요라이팅에 어지간히 길들여진 건가 싶음. 원신 붕스가 생각보다 되게 잘 뽑혔어서

절여질 만도 함. 근데 찢은 저 두개에 전혀 비할 바가 아니다. 성적이 잘 보여주고 있죠? 

플리곤 박아서 모션만 존나 깎은 신작. 라이트해서 좋다는 칭찬에 눈 돌아가서 라이트를 액션에 접목시켜버리는 불상사를 저질러버리고 이젠 반픈월드도 아니고

필드를 티비로 말아서 해도 잘 팔리겠지? 라는 오만함이 하늘을 찔러버린 호요 신작. 

그리고 붕스 메가히트 치니까 액션겜에 턴제 싸이클 요소 집어넣은 건 시발 좀 작작해라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