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22년 앞둔 2.3버전부터 그랬음

이때 몬드캐릭 기본스킨 검열먹고 신학 배꼽 사전공개에선 있던게 실네 출시 후엔 없어져있고 이런것들 ㅇㅇ
당시 이토의 경우는 그냥 임무에서만 모습 비추던 백출처럼 씹덕겜마다 한두개씩 있는 디자이너들이 씹덕들 다양한 취향 스까먹다가 꽝 터진 일종의 해괴한 캐릭터류라고 느낀게 다임

근데 이때까진 저런 잡음들 대부분이 그냥 유저 비율 중 싸개가 늘어남에 따른 반동이라고만 생각했지

이후 이것들이 싹다 호모버스 자의로 이뤄진거였다는 걸 한참 지나서 알긴 했지만 여튼 당시엔 걍 언냐들이 불편해 하노 좆같네;; 호요버스 시발 왜 눈치봄? 이런게 주류였음

그리고 2.7에 야란 나왔을 때 개인적으로 싸함을 느꼈음

장신구로 슴골가리던거 첫 스타트가 야란 맞을걸? 모델링 보면 씹거유인데 뭔 요상한 털목걸이를 차고 있어서 시발 점프 뛰어도 슴골이 절대 안보이게 디자인을 쳐 해놓음 ㅋㅋㅋ

라이덴 떡상하고 회사 체급이 커지면서 여자 직원이 늘었고 내부에서 언냐들 불편하니 디자인 검수 요청한게 2버전 초반이고 중반부턴 싸개들이 회사내 권력을 어느정도 잡은게 맞는거 같음

이나즈마 중후반 거치면서 수메르 디자인 짰을텐데 수메르 캐릭터?
뭐 사막우림 노출 심하다고? 죄다 음영질로 가려놨고 닐루는 시발 닥스훈트도 아니고 배꼽이 있어야할 자리에 없음 ㅋㅋ
아예 디자인때부터 사막우림 지역이니 살색 보이는건 감안한다쳐도 사소한 섹스어필부분은 죄다 뭉개놓은게 이때부터임

그다음에 메인 퀘 끝난 이후로부턴 뭐 회사 내부 싸개들한테는 축제지
3.6 역대급 두창 쳐내놓고 카베알탐 bl물 찍고 방랑자 밀어주기 하고 시발 아주 지네들 세상이었음

그리고 그 정수가 폰타인 때 터진거고 ㅋㅋㅋㅋㅋ